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1~5세대 예시로 보험금 손해 없이 확인하기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은 공식 하나로 시작합니다. 내가 실제로 낸 병원비 중 약관상 보장되는 금액에서 자기부담금을 빼면 보험금이 나오고, 통원 치료라면 비율로 계산한 금액과 최소공제금액 중 큰 쪽이 자기부담금이 됩니다. 문제는 그 비율과 최소금액이 가입한 세대마다 다르다는 점이고, 2026년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이 나오면서 비급여 계산이 한 단계 더 복잡해졌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기본 공식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1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자기부담 구조와 계산 예시, 그리고 11월부터 시작되는 계약전환 할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5세대 기준은 금융위원회의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보도자료를 따랐습니다. 보험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보험금은 내 증권과 약관, 보험사 심사로 정해지니 보험사 고객센터나 금융감독원(국번 없이 1332)에 확인하세요.

Table of Contents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기본 공식부터

실손보험은 병원비 전액을 돌려주는 보험이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내 주지 않은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 중 약관에서 보장하는 금액을 대상으로, 가입자 몫인 자기부담금을 남기고 나머지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의 첫 단계는 “낸 돈 전부”가 아니라 “보장대상 의료비”를 골라내는 일입니다.

단계계산 내용
① 보장대상 의료비급여 본인부담금 + 보장되는 비급여(공단부담금 제외)
② 비율 자기부담금보장대상 의료비 × 자기부담률
③ 최소공제금액(통원)세대·의료기관·항목별로 정해진 금액
④ 자기부담금②와 ③ 중 큰 금액(입원은 보통 ②)
⑤ 예상 보험금① − ④ (보상한도 안에서)

보상한도도 마지막에 한 번 걸러야 합니다. 통원은 회당 또는 하루 한도, 입원은 연간 한도가 정해져 있어 계산한 보험금이 한도보다 크면 한도까지만 나옵니다. 올해 이미 같은 특약으로 보험금을 많이 받았다면 남은 한도가 줄어 있을 수 있으니, 큰 치료를 앞두고는 보험사 앱에서 잔여 한도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 실손 자기부담금은 다릅니다

영수증의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진료에서 환자가 병원에 낸 몫이고, 실손 자기부담금은 보험금을 계산할 때 보험사가 빼는 몫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단계가 다릅니다. 병원비 100만 원 중 공단이 60만 원을 냈다면, 실손보험 계산은 내가 낸 40만 원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진료비 영수증에서 볼 칸

진료비 영수증에는 급여 항목이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으로, 비급여 항목이 따로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에서는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만 씁니다. 비급여 안에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체외충격파처럼 별도 특약이나 제한이 걸린 항목이 있는지는 진료비 세부내역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 실손은 몇 세대일까, 세대별 자기부담 기준표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은 가입 세대를 모르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같은 20만 원 비급여 통원비라도 4세대는 14만 원, 5세대 비중증 비급여는 10만 원으로 보험금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세대별 큰 틀이며, 특히 1~3세대는 상품과 선택형·표준형에 따라 차이가 커서 증권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세대(가입 시기)급여비급여통원 최소공제
1세대(2009년 9월 이전)계약별 상이, 0% 상품 많음급여와 구분 없는 경우 많음보험사·상품별 상이
2세대(2009년 10월~2017년 3월)10%(선택형) 또는 20%(표준형)급여와 같은 비율의료기관별 1만~2만 원 수준
3세대(2017년 4월~2021년 6월)10~20%20%, 3대 비급여 특약 30%3대 비급여 특약 회당 2만 원 등
4세대(2021년 7월~2026년 5월)20%30%급여 1만 원(병·의원)·2만 원(상급·종합), 비급여 3만 원
5세대(2026년 5월 6일~)입원 20%, 통원은 아래 공식중증 30%, 비중증 50%급여 1만·2만 원, 중증 3만 원, 비중증 5만 원

표의 1~3세대 수치는 대표적인 형태를 요약한 것입니다. 금융위원회 정책문답도 1세대는 표준화 이전 상품이라 계약마다 자기부담률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2세대 선택형은 급여·비급여 10%, 3세대 선택형은 급여 10%·비급여 20%·3대 특약 30%를 예시로 듭니다.

세대 확인은 증권 가입일로

세대는 상품 이름보다 가입일과 약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험사 앱의 계약 조회나 증권에서 가입일을 보면 되고, 여러 보험사에 흩어진 계약은 금융감독원 파인(금융소비자 정보포털)의 보험 조회 메뉴에서 한 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재가입 주기가 돌아와 새 약관으로 바뀐 계약은 가입일과 적용 약관이 다를 수 있으니 증권의 약관 버전을 함께 보세요.

4세대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과 예시

4세대는 급여와 비급여를 나눠 따로 계산합니다. 금융위원회 안내 기준 자기부담률은 급여 20%, 비급여 30%이고, 통원 최소공제금액은 급여가 병·의원 1만 원·상급·종합병원 2만 원, 비급여가 3만 원입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4세대에 적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4세대 통원 예시비율 계산최소공제자기부담금보험금
비급여 20만 원30% = 6만 원3만 원6만 원14만 원
비급여 5만 원30% = 1만 5천 원3만 원3만 원2만 원
급여 8만 원(의원)20% = 1만 6천 원1만 원1만 6천 원6만 4천 원
급여 3만 원(의원)20% = 6천 원1만 원1만 원2만 원

표는 보장 제외 항목이 없고 한도 안에 있다고 가정한 설명용 예시로,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입니다. 소액 진료일수록 최소공제금액이 비율 계산을 앞서 보험금이 확 줄어드는 것이 보입니다. 비급여 5만 원 진료에서 30%만 빠질 거라 기대했다면 실제 보험금은 그 절반 정도입니다.

상급종합병원 통원은 최소공제가 두 배

같은 급여 진료라도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받으면 4세대 급여 통원 최소공제금액이 1만 원이 아니라 2만 원입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여 본인부담금 8만 원을 냈다면 20%인 1만 6천 원보다 최소 2만 원이 커서 2만 원이 빠지고 보험금은 6만 원입니다. 의원이었다면 6만 4천 원이었을 금액입니다.

큰 병원 외래를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에서 의료기관 종류를 꼭 넣어야 합니다. 같은 검사라도 어디서 받았는지에 따라 보험금이 몇천 원에서 만 원 단위로 달라집니다.

입원은 비율 자기부담이 중심입니다

입원은 통원과 달리 최소공제금액보다 비율 자기부담이 중심이 됩니다. 4세대에서 급여 입원 본인부담금 100만 원이 나왔다면 20%인 20만 원을 빼고 80만 원, 보장대상 비급여 입원비 100만 원이면 30%인 30만 원을 빼고 70만 원이 예상 보험금입니다.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연간 보상한도와 입원 회당 한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급여와 비급여가 섞인 영수증

의원에서 급여 본인부담금 6만 원과 비급여 14만 원을 함께 냈다면 두 부분을 따로 계산합니다. 급여는 20%인 1만 2천 원이 최소 1만 원보다 커서 1만 2천 원을 빼고 4만 8천 원, 비급여는 30%인 4만 2천 원이 최소 3만 원보다 커서 4만 2천 원을 빼고 9만 8천 원입니다. 합치면 예상 보험금은 14만 6천 원입니다.

처방조제비는 진료비와 별도로 공제 기준이 붙는 경우가 있어 약국 영수증은 따로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적용할 때 병원비와 약값을 한데 합치면 결과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통원 자기부담금 계산 예시표

5세대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5세대의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은 의료비를 급여, 중증 비급여(특약1), 비중증 비급여(특약2) 세 덩어리로 나눠 계산하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고, 보험료는 4세대보다 약 30%, 1·2세대보다 50% 이상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5세대 구분자기부담 기준보상 한도
급여 입원20%약관 기준
급여 통원건강보험 본인부담률·20%·최소금액(병·의원 1만, 상급·종합 2만 원) 중 큰 금액약관 기준
중증 비급여(특약1)30%, 통원은 30%와 3만 원 중 큰 금액연 5천만 원, 통원 회당 20만 원
중증 비급여 입원(상급·종합병원)연간 자기부담 상한 500만 원상한 초과분은 보험사 부담
비중증 비급여(특약2)50%, 통원은 50%와 5만 원 중 큰 금액연 1천만 원, 통원 일 20만 원, 입원 회당 300만 원

급여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됩니다

5세대 급여 통원 자기부담금은 세 금액 중 가장 큰 값입니다. 보장대상 의료비에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곱한 금액, 보장대상 의료비의 20%, 최소금액입니다. 금융위원회 예시처럼 진료비 50만 원 중 공단이 30만 원을 내고 내가 20만 원(본인부담률 40%)을 냈다면, 40% 기준 8만 원, 20% 기준 4만 원, 최소 1만 원 중 8만 원이 자기부담금이고 보험금은 12만 원입니다.

본인부담률은 의료기관 종류와 진료 항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5세대 급여 통원은 보험사 지급 내역서에서 세 기준 중 무엇이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검증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의원 급여 통원, 5세대에서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의원 외래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은 보통 30% 수준입니다. 5세대 가입자가 의원에서 급여 본인부담금 5만 원을 냈다면 본인부담률 기준 1만 5천 원, 20% 기준 1만 원, 최소 1만 원 중 가장 큰 1만 5천 원이 자기부담금이 되고 보험금은 3만 5천 원입니다. 같은 진료를 4세대로 계산하면 20%와 최소 1만 원 중 큰 1만 원을 빼서 4만 원입니다.

20%만 보고 5세대를 계산하면 이 차이를 놓칩니다. 5세대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에서는 본인부담률 항목이 대부분의 외래에서 20%보다 커지기 때문에, 급여 통원 보험금이 4세대보다 조금씩 적게 나오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실제 본인부담률은 진료 항목과 나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영수증으로 확인하세요.

중증·비중증 비급여 계산 예시

중증 비급여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 즉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치료와 관련 합병증이 중심입니다. 그 밖의 일반 비급여는 비중증으로 분류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어느 쪽으로 분류되느냐에 따라 보험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5세대 통원 예시계산자기부담금보험금
중증 비급여 20만 원30% = 6만 원 vs 3만 원6만 원14만 원
비중증 비급여 20만 원50% = 10만 원 vs 5만 원10만 원10만 원
비중증 비급여 12만 원50% = 6만 원 vs 5만 원6만 원6만 원
비중증 비급여 8만 원50% = 4만 원 vs 5만 원5만 원3만 원

비중증 비급여 통원은 “절반은 돌려받겠지”라고 생각하면 틀립니다. 10만 원 미만 진료는 최소 5만 원이 적용돼 절반보다 적게 나옵니다. 또 근골격계 물리치료(도수치료 등),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제, 미등재 신의료기술 등은 5세대 비중증 특약에서 보장 대상이 아니므로 아예 계산에서 빠집니다.

입원비가 클 때 500만 원 상한이 하는 일

5세대의 보호 장치는 중증 비급여 입원에 붙은 연간 자기부담 상한입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 비급여 입원 의료비 2,000만 원이 나왔다면 30%는 600만 원이지만, 상한 500만 원까지만 내 몫이고 나머지는 보험금으로 나옵니다. 상한은 중증 비급여 입원에만 적용되고 비중증 비급여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비중증 비급여 입원은 부담이 커졌습니다. 보장대상 비급여 입원비가 300만 원이면 4세대 30% 기준 자기부담은 90만 원이지만, 5세대 비중증 50% 기준으로는 150만 원입니다. 입원 의료비가 클수록 자기부담률 차이가 금액 차이로 그대로 커집니다.

5세대 실손보험 중증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 비교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가정 사례로 연습하기

아래는 계산 순서를 익히기 위한 가정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통계가 아니며, 모든 금액이 보장대상이고 한도 안에 있다고 단순하게 가정했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몇 번 직접 적용해 보면 청구 전에 예상 보험금을 거의 맞힐 수 있습니다.

가정 사례세대계산예상 보험금
아이 감기, 의원 급여 2만 원4세대20% 4천 원 vs 최소 1만 원1만 원
허리 통증 도수치료 비급여 10만 원4세대30% 3만 원 vs 최소 3만 원7만 원(특약 한도 내)
같은 도수치료5세대 비중증근골격계 물리치료 보장 제외0원
암 치료 비급여 주사 통원 30만 원5세대 중증30% 9만 원, 통원 회당 한도 20만 원20만 원 한도 내 지급

도수치료 사례처럼 5세대에서는 계산 이전에 보장 여부가 먼저 갈립니다. 그래서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의 실제 순서는 “보장되는 항목인가 → 어느 특약인가 → 비율과 최소공제 → 한도”입니다. 마지막 사례처럼 회당 한도가 계산 결과보다 작으면 한도까지만 나온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4세대 도수치료 같은 3대 비급여 성격의 진료는 연간 횟수 제한과 일정 횟수마다 효과를 확인하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상 보험금이 나오더라도 약관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장기 치료 전에는 보험사에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가족마다 실손 세대가 다를 때

한 집에서도 부모는 2세대, 본인은 4세대, 아이는 5세대처럼 세대가 제각각인 경우가 흔합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진료를 받아도 보험금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족 영수증을 한꺼번에 청구할 때는 사람마다 증권의 세대를 확인하고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각각 적용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새로 가입한 5세대 실손이라면 소아과 의원 급여 진료는 소액이라 최소공제에 걸리기 쉽고, 비중증 비급여 진료는 5만 원 최소공제 때문에 청구 실익이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의 1·2세대 계약은 자기부담이 낮아 같은 진료에서 보험금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가족의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표 하나로 정리해 두면 청구 순서와 서류 준비가 훨씬 쉬워집니다.

보험료도 같은 방식으로 봐야 합니다. 보험금이 더 나오는 계약은 대개 보험료도 높으므로, 가족 전체의 1년 보험료와 1년 보험금을 함께 놓고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떤 계약을 유지하고 어떤 계약을 바꿀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다섯 가지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알고도 예상보다 보험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는 대개 아래 실수 때문입니다. 청구 전에 하나씩 대조해 보면 차이의 원인을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 병원비 총액(공단부담금 포함)을 기준으로 계산함
  • 통원 최소공제금액을 빼먹고 비율만 적용함
  •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급여 최소공제 차이(1만 원과 2만 원)를 놓침
  • 5세대에서 중증·비중증 비급여를 구분하지 않음
  • 보장 제외 항목과 연간·회당 보상한도를 확인하지 않음
  • 약국 처방조제비를 진료비와 합쳐 계산함

실손으로 받은 의료비는 연말정산 공제에서 빠집니다

실손보험금으로 돌려받은 의료비는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병원비 전체를 의료비 공제로 넣었다가 나중에 보험금 수령 자료와 맞지 않으면 공제를 다시 정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신고한 공제를 고쳐야 할 때 처리 기간은 연말정산 경정청구 환급 기간을 참고하세요.

보험금을 많이 받으면 보험료가 오를 수 있습니다

4세대와 5세대에는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에 따라 다음 해 보험료가 달라지는 차등제가 있습니다. 5세대는 비중증 비급여(특약2) 기준으로 직전 2년간 보험금을 받지 않으면 다음 1년 보험료를 10% 깎아 주고, 받은 금액이 클수록 할증 등급이 올라갑니다. 소액 비중증 진료를 자주 청구하기 전에 보험금과 다음 해 보험료를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5세대로 갈아타면 자기부담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10월 24일 현재 가장 큰 일정은 11월부터 시작되는 계약전환 할인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재가입 조항이 없는 1·2세대 초기 가입자(2013년 3월 이전 판매 상품)가 5세대로 바꾸면 5세대 보험료를 할인해 주며, 보도자료는 3년간 50% 할인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 제도는 2026년 11월부터 6개월간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합니다.

같은 시기에 선택형 할인특약도 시작됩니다. 보장에서 일부 진료를 빼는 대신 보험료를 깎는 방식으로, 모든 항목을 선택하면 약 30~40% 할인이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세 갈래 선택지의 차이는 실손보험 계약전환 할인제도·선택형 할인특약에 정리돼 있습니다.

전환이 유리한 사람, 불리한 사람

판단 기준은 내가 어떤 진료를 자주 쓰는지이고,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으로 두 세대를 나란히 계산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처럼 비중증 비급여를 자주 이용한다면 5세대에서 자기부담률 50%와 보장 제외 때문에 보험금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 이용이 적고 큰 병에 대비하려는 목적이라면 낮은 보험료와 중증 비급여 입원 500만 원 상한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1·2세대는 자기부담이 낮은 대신 보험료가 높고 갱신 때마다 오를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을 내 최근 1~2년 영수증에 대입해 지금 계약과 5세대 보험금을 비교해 보면 감이 옵니다. 세대별 결과를 숫자로 비교하려면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기와 5세대 전환 손익 계산을 쓰면 편합니다.

전환 뒤 마음이 바뀌면

5세대 전환은 대체로 별도 심사 없이 가능하지만, 보장을 넓히거나 철회 후 다시 신청할 때는 심사가 필요합니다. 전환 후 6개월 안에 보험금을 받은 적이 없으면 철회할 수 있고, 3개월 안이라면 보험금 지급 사유가 있었어도 철회가 가능합니다. 철회한 사람은 재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비교한 뒤 결정하세요.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순서 4단계

전환을 고민한다면 결정 전에 최근 1년 치 병원 영수증을 모아 두세요. 비중증 비급여 진료가 몇 번이었는지, 큰 병원 외래가 얼마나 됐는지만 세어 봐도 5세대 전환 뒤 보험금이 얼마나 줄지 대략 보입니다. 숫자 없이 보험료 할인만 보고 바꾸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청구 전 체크리스트와 서류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은 결국 서류가 정확해야 맞게 나옵니다. 비급여가 있거나 치료 목적 확인이 필요하면 진료비 영수증만으로는 부족하고,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영수증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비가 큰 경우에는 결제할 때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발급받아 두세요.

  • 보험증권의 가입일과 적용 약관(세대)
  • 표준형·선택형 여부와 비급여 특약 가입 여부
  •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 의료기관 종류(의원·병원·종합·상급종합)
  • 5세대라면 산정특례 등 중증 여부 자료
  • 올해 이미 받은 보험금과 남은 보상한도

서류 없이 청구하는 실손24

2024년 10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부터 시작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2025년 10월 25일 의원과 약국까지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실손24에서 청구하면 소비자 요청에 따라 병원이 보험사로 서류를 보냅니다. 다만 모든 의료기관이 연계된 것은 아니므로, 내가 간 병원이 연계됐는지 앱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여러 실손에 중복으로 가입돼 있다면 보험금은 나눠서 나오고 보험료만 이중으로 내는 셈이 됩니다. 중복 여부와 보험료를 돌려받는 기준은 실손보험 중복가입 환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손보험 자기부담금은 병원비의 몇 퍼센트인가요?

세대와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가 기본이고, 5세대는 급여 입원 20%, 중증 비급여 30%, 비중증 비급여 50%입니다. 통원은 여기에 최소공제금액이 붙어 비율보다 더 빠질 수 있습니다.

통원 치료비가 적으면 보험금이 안 나올 수도 있나요?

매우 적거나 0원일 수 있습니다. 4세대 비급여 통원은 최소 3만 원, 5세대 비중증 비급여 통원은 최소 5만 원이 빠지므로 그보다 적은 진료비는 받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청구 전에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대로 한 번 계산해 보세요.

5세대에서 중증 비급여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치료와 관련 합병증이 중심입니다. 최종 분류는 보험사가 약관과 진단 자료로 판단하므로 산정특례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1세대 실손인데 표대로 계산하면 되나요?

1세대는 표준화 이전 상품이라 계약마다 자기부담률과 공제금액이 다릅니다. 인터넷 표보다 내 증권과 약관이 기준이며, 보험사 고객센터에 영수증을 기준으로 예상 보험금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계약전환 할인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재가입 조항이 없는 1·2세대 초기 가입자(2013년 3월 이전 판매 상품)가 대상이며, 2026년 11월부터 6개월간 운영됩니다. 구체적인 할인율과 기간은 보험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영수증 한 장으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

정리하면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은 보장대상 의료비를 골라내고, 세대별 비율과 최소공제 중 큰 금액을 뺀 뒤, 보상한도와 제외 항목을 확인하는 세 단계입니다. 4세대까지는 급여·비급여 두 덩어리, 5세대는 급여·중증·비중증 세 덩어리로 나눠 계산하면 됩니다.

최근 병원 영수증 한 장을 꺼내 이 순서대로 계산해 보면 내 실손이 어떤 진료에 강하고 약한지 바로 보입니다. 11월 계약전환 할인을 앞두고 고민 중이라면 보험백서에서 세대별 비교를 이어서 확인하고, 5세대 세부 기준은 금융위원회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보도자료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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