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최정은 이제 단순한 홈런 타자가 아니라 KBO리그의 기록 자체를 새로 쓰고 있는 현역 레전드입니다. 2026년 현재 공식 연봉은 22억 원이며, 세 차례 FA 계약의 누적 총액은 302억 원에 달합니다. 통산 홈런 역시 538개로 KBO 역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다만 시즌 도중 고관절 문제가 악화돼 8월 미국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최정의 연봉과 FA 계약 기록뿐 아니라 나이와 프로필, 아내 나윤희 씨, 자동차로 자주 검색되는 차종의 실제 관계, 인스타그램, SSG 팬들에게 익숙한 응원가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최정 프로필과 나이는?
1987년생으로 2026년 현재 만 39세다
최정은 1987년 2월 28일생으로 2026년 8월 현재 만 39세이며, SSG 랜더스에서 등번호 14번을 사용하는 우투우타 내야수입니다.
KBO 공식 선수정보에 따르면 신장은 180cm, 체중은 90kg입니다. 대일초·평촌중·유신고를 거쳐 2005년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SK 와이번스가 SSG 랜더스로 바뀐 뒤에도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최정 |
| 생년월일 | 1987년 2월 28일 |
| 나이 | 만 39세, 2026년 8월 기준 |
| 소속팀 | SSG 랜더스 |
| 등번호 | 14번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키·체중 | 180cm·90kg |
| 출신학교 | 대일초-평촌중-유신고 |
| 프로 입단 | 2005년 SK 1차 지명 |
| 2026 연봉 | 22억 원 |
2026년은 최정의 프로 22년 차 시즌입니다. KBO 공식 프로필에도 2026년 연봉이 220,000만 원, 즉 22억 원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SK부터 SSG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최정의 또 다른 상징성은 2005년 입단 이후 팀을 옮기지 않은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점입니다.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최정은 구단이 SSG 랜더스로 바뀐 뒤에도 계속 인천을 홈으로 뛰었습니다. 2024년 말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을 때도 SSG와 다시 계약하면서 2028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장기간 한 구단에서 뛰면서 한국시리즈 우승과 홈런 신기록을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 때문에 SSG가 최정을 팀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평가하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최정 2026 연봉은 얼마일까
2026년 공식 연봉은 22억원이다
최정의 2026시즌 연봉은 22억 원입니다.
KBO 공식 선수 페이지에 표시된 연봉은 220,000만 원입니다. 2026년 KBO 연봉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양의지 42억 원, 고영표 26억 원에 이어 최정의 22억 원은 리그 최상위권에 해당합니다. 또한 최정은 22년 차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 기록도 세웠습니다.
2025년 연봉이 17억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026년에는 연봉이 5억 원 높아진 셈입니다. 다만 최정은 일반적인 연봉 재계약 대상이 아니라 장기 FA 계약에 따라 연도별 급여가 정해져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 FA 계약은 4년 총액 110억원이다
최정은 2024년 11월 SSG와 4년 총액 110억 원의 세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30억 원과 연봉 총액 80억 원이며 별도의 옵션 없이 전액 보장됩니다. 계약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입니다.
| 구분 | 계약 내용 |
| 계약기간 | 4년 |
| 계약금 | 30억 원 |
| 연봉 총액 | 80억 원 |
| 총액 | 110억 원 |
| 옵션 | 없음 |
| 계약 종료 | 2028시즌 |
연봉 총액 80억 원을 4년으로 단순 평균하면 연평균 20억 원이지만 실제 연도별 연봉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KBO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2026년 최정의 연봉은 22억 원입니다.
최정 FA 누적 계약 302억원은 어떤 기록일까

세 번의 FA 계약으로 총 302억원을 기록했다
최정은 세 차례 FA 계약으로 누적 계약총액 30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SSG가 발표한 계약 내역을 보면 첫 FA였던 2015년 계약이 4년 86억 원, 두 번째인 2019년 계약이 6년 106억 원, 세 번째 계약이 4년 110억 원입니다. 세 계약을 합하면 정확히 302억 원입니다.
| 계약 시기 | 기간 | 총액 |
| 첫 번째 FA | 4년 | 86억 원 |
| 두 번째 FA | 6년 | 106억 원 |
| 세 번째 FA | 4년 | 110억 원 |
| 누적 | 14년 | 302억 원 |
세 번째 FA 계약 당시 SSG는 최정의 302억 원이 역대 FA 계약 누적 총액 1위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종전 기록은 양의지의 277억 원이었습니다.
단순히 높은 연봉 때문에 만들어진 기록은 아니다
최정이 세 차례에 걸쳐 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은 장기간 이어진 생산성입니다.
FA 계약이 끝날 때마다 선수 나이는 높아졌지만 장타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30대 후반에도 KBO 홈런 역사를 계속 새로 쓰면서 세 번째 대형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세 번째 계약 첫해인 2025년에는 KBO 최초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최정 홈런 기록은 어디까지 왔을까
KBO 통산 홈런 기록은 538개다
2026시즌을 조기에 마친 최정의 현재 KBO 통산 홈런은 538개로 역대 1위입니다.
최정은 2024년 4월 통산 468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승엽의 기존 467홈런 기록을 넘어 KBO 역대 홈런 1위가 됐습니다. 2025년 5월 13일에는 다시 KBO 최초로 5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26시즌에도 홈런 20개를 추가하면서 통산 기록은 538개까지 늘어났습니다.
21시즌 연속 10홈런과 11시즌 연속 20홈런도 최초다
최정은 2026년 KBO 최초로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기록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타를 꾸준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한 누적 홈런 숫자만큼이나 상징성이 큰 기록입니다.
2026년 최종 시즌 기록은 71경기 타율 0.306, 78안타, 20홈런, 57타점, 45득점이며 OPS는 1.013입니다. 시즌 절반 정도를 소화한 뒤 수술로 이탈했음에도 20홈런을 채웠습니다.
| 2026 시즌 | 기록 |
| 경기 | 71 |
| 타율 | 0.306 |
| 안타 | 78 |
| 홈런 | 20 |
| 타점 | 57 |
| 득점 | 45 |
| OPS | 1.013 |
최정 와이프 나윤희 씨는 누구일까

전 기상캐스터 나윤희 씨와 2014년 결혼했다
최정의 아내는 나윤희 씨로, 과거 울산M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뒤 2014년 12월 결혼했습니다. 이후 나윤희 씨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최정의 가족으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2025년 최정이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을 당시에도 나윤희 씨는 공개 인터뷰에서 남편의 자기관리와 선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최정이 오랫동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편안함을 포기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최정과 나윤희 씨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나윤희 씨는 500홈런 달성 당시 최정이 선수뿐 아니라 두 자녀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아빠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가족은 선수와 달리 일반인의 영역도 있기 때문에 자녀의 학교나 거주지 등 공개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생활 정보까지 확대해서 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정 자동차는 어떤 차일까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차량 관련 기록은 기아 스팅어다
최정과 자동차를 연결해 가장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2017년 KBO 올스타전 MVP 부상으로 받은 기아 스팅어입니다.
최정은 2017년 KBO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고, 부상으로 당시 기아자동차의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받았습니다.
당시 차량이 실제로 전달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를 근거로 현재까지 최정이 스팅어를 주력 차량으로 운전한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개인 자동차 차종은 공식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현재 최정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거나 주로 운전하는 자동차의 차종은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유명 선수의 자동차와 관련해 여러 고급차 브랜드가 언급되기도 하지만 구단이나 선수 본인, 신뢰할 만한 인터뷰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차종을 사실처럼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정보만 기준으로 정리하면 ‘2017년 올스타 MVP 부상으로 기아 스팅어를 받은 사실은 확인되지만 현재 개인 차량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가 가장 정확합니다.
최정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인 공식 인스타는 확인하기 어렵다
2026년 8월 현재 최정 본인이 운영한다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공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찾기 어렵습니다.
구단 공식 선수 프로필에도 최정 개인 SNS 링크는 별도로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반면 SSG 랜더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ssglanders.incheon을 운영하면서 최정의 경기 영상, 기록 달성, 훈련 모습과 구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에서 최정 관련 최신 사진과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름이 비슷한 개인 계정을 찾는 것보다 SSG 랜더스 공식 계정을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홈런 기록과 수술 소식도 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G 공식 SNS에는 최정의 통산 홈런 기록과 연속 시즌 홈런 기록을 기념하는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옵니다. 2026년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 역시 구단과 KBO 공식 SNS 콘텐츠로 소개됐습니다.
개인 인스타 여부와 별개로 최정의 경기 관련 소식은 공식 구단 SNS가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정 응원가는 왜 유명할까

기존 응원가에 두 번째 응원가까지 만들어졌다
SSG는 2022년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최정을 위한 두 번째 응원가를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당시 구단은 팬들이 함께 큰 목소리로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응원가를 원한다는 의견을 반영했고, 웅장한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 세컨 응원가를 공개했습니다. 새 응원가는 기존 최정 응원가와 함께 타석에서 활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 선수를 위해 기존 곡 외에 추가 응원가가 만들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팀 내 최정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026년에도 최정 응원가는 계속 사용되고 있다
SSG가 공개한 2026시즌 선수 응원가 콘텐츠에도 등번호 14번 최정의 응원가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정 응원가의 특징은 복잡한 가사보다 홈 관중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강한 리듬과 반복적인 응원 구조입니다. 야구장에서 수많은 팬이 동시에 부르기 때문에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대표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응원가 전체 가사는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이므로 여기에서는 전문을 싣지 않고, 실제 음원과 응원 방식은 SSG 랜더스 공식 응원가 콘텐츠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정의 2026년 최신 근황은?
고관절 수술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쳤다
2026년 8월 현재 최정은 고관절 수술을 마치고 재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최정은 고관절 통증으로 정밀검사를 받은 뒤 수술을 결정했고, 현지시간 8월 11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약 2주간 현지에서 초기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계획됐습니다.
이로 인해 2026시즌은 71경기에서 종료됐습니다. 그럼에도 타율 0.306과 20홈런, OPS 1.013을 기록하며 만 39세 시즌에도 리그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줬습니다.
목표는 2027년 건강한 복귀다
최정은 수술 후 2027시즌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SG도 구단 직원과 컨디셔닝 코치를 현지에 파견해 초기 재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심은 자연스럽게 통산 600홈런으로 향합니다. 현재 538홈런이기 때문에 600홈런까지는 62개가 남았습니다. 2024년 468홈런으로 역대 1위에 오른 뒤 2025년 500홈런, 2026년 538홈런까지 기록을 계속 늘려온 만큼 건강한 복귀 여부가 앞으로 기록 도전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됐습니다.
최정을 숫자로 압축하면 1987년생 만 39세, 2026 연봉 22억 원, FA 누적 계약 302억 원, 통산 538홈런,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11시즌 연속 20홈런입니다. 아내는 전 기상캐스터 나윤희 씨이며, 자동차와 관련해서는 2017년 올스타 MVP 부상으로 기아 스팅어를 받은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됩니다.
2026시즌은 고관절 수술 때문에 일찍 끝났지만, 최정이 이미 만들어 놓은 기록은 KBO 역사에서 독보적입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가장 큰 숫자는 2027년 복귀와 함께 다시 시작될 통산 600홈런 도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최정 2026 연봉과 FA 계약금은 얼마인가요?
A. 최정의 2026년 KBO 공식 연봉은 22억 원입니다. 현재 SSG와의 계약은 4년 총액 110억 원으로 계약금 30억 원, 연봉 총액 80억 원이며 세 차례 FA 누적 계약액은 302억 원입니다.
질문 2
Q. 야구선수 최정 와이프와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되나요?
A. 최정의 아내는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나윤희 씨이며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했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최정 개인 인스타 계정은 찾기 어렵고, 최정 관련 최신 콘텐츠는 SSG 랜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ssglanders.inche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 3
Q. 최정 자동차는 스팅어이고 응원가는 두 개인가요?
A. 최정은 2017년 KBO 올스타전 MVP 부상으로 기아 스팅어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지만 현재 개인적으로 운전하는 차량까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응원가는 기존 응원가 외에 팬들의 요청으로 2022년 두 번째 응원가가 공식 제작됐으며 이후 두 곡이 함께 활용돼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