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수 프로가 마침내 KLPGA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7년 KLPGA 신인왕에 오른 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오랜 시간을 버틴 끝에, 2026년 8월 9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장은수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이었고, KLPGA 공식 기록상 2026시즌 첫 승이자 정규투어 통산 첫 번째 우승입니다.
특히 장은수 프로는 박민지, 김수지, 배소현 등 현재 KLPGA에서 이름이 익숙한 선수들과 2017년 정규투어 데뷔 동기입니다. 데뷔 첫해 신인왕에 올랐지만 동기들보다 첫 우승은 늦었고, 바로 그 긴 기다림 때문에 이번 우승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장은수 프로 나이와 프로필은?

1998년 4월 16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28세다
장은수 프로는 1998년 4월 16일생으로 2026년 8월 현재 만 28세입니다. KLPGA 공식 프로필에는 출생연도 1998년, 신장 165cm, 2016년 7월 입회로 등록돼 있습니다. 현재 소속은 굿빈스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장은수 |
| 영문명 | JANG Eunsoo |
| 생년월일 | 1998년 4월 16일 |
| 나이 | 만 28세, 2026년 8월 기준 |
| 키 | 165cm |
| 소속 | 굿빈스 |
| KLPGA 입회 | 2016년 7월 |
| 회원번호 | 01119 |
| 정규투어 데뷔 | 2017년 |
| KLPGA 정규투어 우승 | 1승 |
| 주요 수상 | 2017 KLPGA 신인상 |
| 사용 볼 | Titleist Pro V1 |
KLPGA 공식 선수정보에는 2026년 8월 10일 현재 정규투어 통산 우승 1회, 통산 상금 약 12억7,650만 원, 2026시즌 상금 약 4억1,988만 원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국가대표를 거친 엘리트 골퍼다
장은수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에 입문한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골프 실력을 인정받아 중학생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고, 고교 시절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과 2015년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정상에 오르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2016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뒤 2017년 본격적으로 정규투어에 뛰어들었습니다.
장은수 프로 첫 우승은 어떤 대회였을까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장은수 프로의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 대회는 2026년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입니다.
장은수는 2026년 8월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4라운드 합계는 14언더파 274타였습니다.
KLPGA 공식 기록에 표시된 라운드별 스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라운드 | 스코어 |
|---|---|
| 1라운드 | 71타 |
| 2라운드 | 67타 |
| 3라운드 | 67타 |
| 최종라운드 | 69타 |
| 합계 | 274타, 14언더파 |
| 최종 순위 | 우승 |
| 우승상금 | 1억8,000만 원 |
강채연과 문정민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하면서 우승과 준우승의 차이는 단 1타였습니다.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나온 첫 우승이었다
이번 우승의 의미가 큰 이유는 장은수가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장은수는 2017년 데뷔 시즌부터 신인상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주목받았지만 유독 정규투어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2020시즌 이후에는 정규투어 출전권을 잃었고 이후 다시 복귀했다가 시드를 잃는 과정을 반복하며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갔습니다.
2025년에는 드림투어에서 우승하며 다시 경쟁력을 보여줬고, 드림투어 상금랭킹 상위권으로 2026년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정규투어로 돌아온 2026년, 결국 오랫동안 기다렸던 첫 우승까지 연결했습니다.
장은수 프로는 왜 첫 우승이 늦어졌을까

2017년 신인왕 이후 스윙과 성적에서 긴 부침을 겪었다
장은수 프로는 데뷔와 동시에 신인왕에 올랐지만 이후 기대만큼 성적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긴 슬럼프를 경험했습니다.
장은수는 첫 우승 뒤 과거를 돌아보며 신인상을 받은 뒤 욕심이 커졌고 스윙을 고치면서 골프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규투어 출전권을 잃고 드림투어로 내려갔을 때는 허탈감도 컸고, 한때 골프를 그만둘지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반복해서 오가는 것은 선수에게 큰 부담입니다. 한 시즌 성적에 따라 다음 시즌 출전 기회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장은수가 신인왕 타이틀을 갖고 있으면서도 다시 하위 투어에서 경쟁해야 했다는 점은 이번 첫 승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입니다.
2026시즌에는 우승 직전까지 경기력이 올라와 있었다
장은수의 첫 우승이 완전히 갑작스럽게 나온 것은 아닙니다.
2026년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스에서는 첫 우승 경쟁을 펼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들어가기 전부터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으로 2026시즌 목표였던 첫 승을 달성한 장은수는 이제 다음 목표로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은수 프로 데뷔 동기는 누구일까

박민지·김수지·배소현과 2017년 데뷔 동기다
장은수 프로의 대표적인 KLPGA 정규투어 데뷔 동기로는 박민지, 김수지, 배소현이 있습니다.
장은수는 2017년 정규투어에 입성해 이들과 신인 경쟁을 펼쳤습니다. 당시 박민지는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까지 기록했지만, 장은수는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 진입하는 꾸준한 성적으로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후의 커리어입니다.
박민지와 김수지, 배소현은 이후 KLPGA 정규투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장은수는 시드를 잃고 드림투어를 오가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은수의 2026년 우승이 더욱 극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신인왕은 가장 먼저 차지했지만 정규투어 첫 승은 데뷔 동기들보다 훨씬 늦게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당시 우승 없이도 신인왕을 차지한 꾸준함이 강점이었다
2017년 장은수는 우승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의 폭발적인 성적이 아닌 지속적인 톱10 진입을 통해 박민지를 제치고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장은수의 커리어를 보면 이 ‘꾸준함’이라는 특징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시드를 잃고 다시 드림투어로 내려가도 재도전했고, 결국 2026년 정규투어로 돌아와 첫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장은수 프로가 골프를 시작한 동기는 무엇일까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장은수 프로가 골프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의 권유였습니다.
장은수는 과거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골프를 직접 치지는 않았지만 골프 중계를 즐겨 보던 아버지가 딸의 운동 능력을 보고 골프를 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 약 3개월 뒤 첫 라운드를 경험했고, 넓은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고 작은 홀에 넣는 과정에서 골프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당시 인터뷰에서 설명했습니다.
어린 시절 롤모델은 전인지 프로였다
장은수는 아마추어 시절 인터뷰에서 전인지 프로를 롤모델로 꼽았습니다.
단순히 경기력이 좋은 선수라는 이유뿐 아니라 자기관리와 팬을 대하는 모습 등을 높게 평가했고, 자신 역시 밝고 예의 바르며 겸손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자신의 장점으로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꼽기도 했는데, 10년 뒤 첫 우승을 차지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KLPGA 기록상 어프로치 관련 경기력이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장은수 프로 캐디는 누구일까

제주삼다수 첫 우승에서 캐디의 조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과정에서 장은수 프로가 직접 강조한 인물이 캐디입니다.
최종라운드에서 긴장 때문에 샷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캐디가 계속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하라고 다독였고, 장은수는 우승 후 이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면서 큰 위기를 맞았지만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파로 마무리해 1타 차 우승을 지켜냈습니다.
KLPGA 공식 사진에도 우승 직후 장은수가 캐디와 포옹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우승 당시 캐디 인스타 계정은 @j.dongju_로 확인된다
장은수 프로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후 자신의 SNS 게시물에서 함께한 캐디를 @j.dongju_ 계정으로 직접 태그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현재 확인되는 KLPGA 공식 선수정보와 주요 우승 보도에서는 해당 캐디의 실명이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명을 추정해 단정하기보다는 **우승 당시 장은수 본인이 태그한 캐디 계정 @j.dongju_**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프로골프의 캐디는 시즌이나 대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후 대회에서는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버지가 직접 캐디를 맡기도 했다
장은수는 프로 초기인 2017년에는 아버지가 직접 캐디백을 메고 대회에 함께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장은수는 경기력이 좋지 않아 골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을 때 아버지에게 캐디를 부탁했고, 아버지와 함께 경기하면서 다시 즐겁게 시합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후반에는 다음 시즌부터 전문 캐디를 구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은수에게 가족, 코치, 캐디와 같은 주변 사람들의 지원이 오랜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장은수 프로 인스타그램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인스타 계정은 @j_e_soo다
장은수 프로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j_e_soo입니다.
해당 계정은 장은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훈련과 대회, 일상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후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거둔 첫 우승에 대한 소감과 함께 캐디와 팬들에게 감사하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SNS 계정명은 향후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검색할 때는 비슷한 이름의 팬 계정보다 @j_e_soo 계정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은수 프로 2026년 근황은?
첫 우승으로 시즌 상금 4억원을 넘어섰다
2026년 8월 10일 기준 장은수 프로는 KLPGA 정규투어 시즌 1승과 약 4억1,988만 원의 상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LPGA 공식 프로필에는 2026시즌 17개 대회 출전과 1승, 시즌 상금 419,883,333원이 기록돼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직후에는 시즌 상금순위가 9위까지 상승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정규투어 시드를 걱정했던 선수가 2026년에는 시즌 상금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의 의미가 큽니다.
2017 신인왕에서 2026 첫 우승까지 10년의 시간이 걸렸다
장은수 프로의 커리어를 압축하면 화려한 출발과 긴 침체, 그리고 재도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에 입문했고 2017년 바로 신인왕에 올랐지만 첫 우승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정규투어 시드를 잃고 드림투어로 내려가는 일을 반복하면서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다시 정규투어에 복귀했고, 결국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우승 후 아버지를 향해 우승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 장면은 장은수가 지난 시간을 어떻게 버텨왔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부친은 투병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현장에는 오지 못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장은수 프로는 이제 ‘우승 없는 신인왕’이라는 오래된 수식어를 벗었습니다. 1998년생 만 28세, 2017년 신인왕,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에서 첫 승,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챔피언이라는 새로운 기록이 남았습니다.
첫 우승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과정에서 드림투어 우승과 시드 탈락, 복귀를 반복해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두 번째 우승으로 이어집니다. 장은수 역시 첫 승 직후 다음 목표로 다시 우승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장은수 프로 나이는 몇 살이고 KLPGA 우승은 몇 번인가요?
A. 장은수 프로는 1998년 4월 16일생으로 2026년 8월 현재 만 28세입니다. KLPGA 정규투어에서는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해 현재 통산 1승입니다.
질문 2
Q. 장은수 프로와 박민지는 KLPGA 데뷔 동기인가요?
A. 네. 장은수와 박민지는 2017년 KLPGA 정규투어 데뷔 동기이며 김수지, 배소현도 같은 해 데뷔한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박민지가 당시 신인 중 우승을 기록했지만 장은수가 톱10 7회 등 꾸준한 성적으로 2017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질문 3
Q. 장은수 프로 캐디와 인스타그램 계정은 무엇인가요?
A. 장은수 프로의 개인 인스타그램은 @j_e_soo입니다. 2026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 우승 후 장은수는 우승 당시 캐디 계정을 @j.dongju_로 직접 태그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주요 공식 보도에서는 캐디 실명을 별도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