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IA 플레이오프 일정 총정리 — 25일 1차전 페덱 vs 네일, 취소표 놓치지 않는 법

삼성 KIA 플레이오프가 2026년 10월 25일(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막을 올립니다.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한 KIA 타이거즈가 5전 3선승제로 맞붙고, 이긴 팀은 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로 갑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보도된 일정·선발·예매 규정을 정리하고, 직관을 노리는 팬과 집에서 볼 팬이 각각 지금 무엇을 확인하면 좋은지까지 묶었습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가을 야구장 관중석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정가 예매분은 이미 판매가 끝난 상태라 지금 표를 구하려면 취소표 재오픈과 경기 당일 현장 판매를 노려야 합니다. 1차전 선발은 삼성 크리스 페덱, KIA 제임스 네일로 예고됐습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삼성 KIA 플레이오프, 어떻게 성사됐나 (10월 24일 기준)

대진이 확정된 날은 10월 20일입니다. KIA는 이날 서울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1로 크게 이겼습니다. 앞서 1차전 5-1, 2차전 6-3 승리를 더해 3전 전승으로 시리즈를 끝냈고,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한 팀은 2008년 삼성, 2023년 NC에 이어 KIA가 세 번째입니다.

LG는 그 전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KIA 선발진과 타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반면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해 열흘 넘게 휴식을 취하며 상대를 기다렸습니다. 쉬고 나온 팀과 기세를 탄 팀의 대결이라는 점이 이번 삼성 KIA 플레이오프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두 팀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2024년 한국시리즈 이후 2년 만입니다. 당시에는 KIA가 우승 트로피를 들었기 때문에,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설욕전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한편 KT 위즈는 10월 5일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해 5년 만이자 창단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 직행해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무엇이 달라졌나

KIA 준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은 김도영이었습니다. 3경기에서 9타수 3안타를 쳤는데 그 3안타가 모두 홈런이었고, 8타점 4득점을 올려 기자단 투표 유효표 97표 중 84표로 시리즈 MVP를 받았습니다. 선발진도 네일이 1차전 7이닝 1실점, 올러가 2차전 6이닝 2실점, 시라카와가 3차전 5이닝 1실점으로 모두 제 몫을 했습니다.

김도영의 연봉과 그간 기록은 김도영 연봉·기록 정리 글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김도영이 삼성 마운드를 상대로 장타를 이어 가느냐가 KIA 공격의 핵심입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일정, 1~5차전 한눈에 보기

삼성 KIA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라 한 팀이 먼저 3승을 하면 그대로 끝납니다. 정규시즌 상위 팀인 삼성이 1·2·5차전을 대구에서, KIA가 3·4차전을 광주에서 치르는 구조입니다. 보도된 일정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날짜시간장소비고
1차전10월 25일(일)오후 2시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선발 페덱 vs 네일
2차전10월 26일(월)오후 6시 30분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후라도 vs 올러 유력(보도 기준)
3차전10월 28일(수)오후 6시 30분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양현종 등판 준비(보도 기준)
4차전10월 29일(목)오후 6시 30분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필요 시 개최
5차전10월 31일(토)오후 2시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필요 시 개최

27일(화)과 30일(금)은 이동일이라 경기가 없습니다. 주말 낮 경기인 1차전과 5차전은 가족 단위 관중이 몰리기 쉽고, 평일 저녁 경기인 2~4차전은 퇴근 후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경기가 순연될 수 있으니 출발 전 KBO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1~5차전 일정표

낮 경기와 저녁 경기, 무엇이 다를까

1차전과 5차전은 낮 2시, 나머지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낮 경기는 햇빛과 그림자 때문에 타구 판단이 어려워 수비 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저녁 경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투수들의 구위와 타구 비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관중 입장에서도 낮 경기는 자외선 대비, 저녁 경기는 방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일정상 이동일이 두 번 끼어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27일과 30일 휴식일 덕분에 양 팀 모두 에이스급 선발을 한 번 더 돌릴 여유가 생기고, 이 때문에 5차전까지 간다면 1차전 선발이 다시 등판하는 장면도 나올 수 있습니다.

4차전·5차전 표를 샀다면 알아둘 점

삼성 KIA 플레이오프가 3차전에서 끝나면 4·5차전은 열리지 않습니다. 이 경우 예매한 표는 경기 미개최에 따라 처리되므로, 예매처의 환불 안내 문자와 마이페이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수수료나 환불 시점 같은 세부 조건은 예매처 공지가 기준이니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차전 선발 페덱 vs 네일, 누가 유리할까

KBO가 24일 예고한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은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입니다. 두 투수의 시즌 기록을 보도 수치 그대로 비교하면 성격이 꽤 다릅니다.

항목페덱(삼성)네일(KIA)
2026 정규시즌13경기 76⅓이닝31경기 183이닝(리그 최다)
승패7승 3패13승 7패
평균자책점2.953.49
탈삼진80개156개
상대 팀 전적KIA전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삼성전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
최근 실전10월 9일 SSG전 구원 등판10월 17일 준PO 1차전 7이닝 1실점 승

페덱: 시즌 성적은 좋지만 KIA전이 숙제

페덱은 7월에 합류해 짧은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 2.95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KIA를 상대로는 두 번 모두 패전을 기록했고, 보도에 따르면 포수 김태군에게만 6타점을 내줬습니다. 실전 공백도 변수입니다. 마지막 실전이 10월 9일 SSG전 구원 등판이라 경기 감각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초반 흐름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네일: 이닝 소화력과 가을 경험

네일은 3년 연속 165이닝 이상을 던진 이닝 이터이고, 2024년 KIA 통합 우승 때도 선발진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삼성전 4경기 평균자책점 3.24로 상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일주일 넘게 쉬고 나오는 일정이라 체력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1차전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단기전에서는 선발 기록보다 불펜 운용, 수비 실책 하나, 첫 득점 타이밍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를 보는 팬이라면 선발 맞대결 못지않게 5회 이후 양 팀 감독의 투수 교체 타이밍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2차전 이후 선발 구상

보도에 따르면 KIA 이범호 감독은 1·2차전에 네일과 올러를 차례로 내고, 베테랑 양현종을 광주 3·4차전에 대비시키는 구상입니다. 삼성은 2차전에 아리엘 후라도의 등판이 거론됩니다.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언제 나서느냐도 관심인데, 그의 이력과 메이저리그 진출 이야기는 원태인 연봉·기록 정리에 담아 두었습니다.

지금 예매해도 표가 있을까? 취소표·현장 판매 확인법

삼성 KIA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처인 NOL 티켓(홈페이지·앱·고객센터)에서 판매됐습니다. 대구 1·2·5차전은 10월 21일 오후 2시·3시·4시에, 광주 3·4차전은 22일 오후 2시·3시에 차례로 열렸고, 1인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 판매 규정은 뉴스1의 KBO 예매 안내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인기 경기 표가 오픈 직후 대부분 팔린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판매하고, 취소된 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현장에서 판매합니다. 즉 예매 기간 중 나오는 취소표와 당일 현장 판매, 이 두 가지가 지금 남은 정식 경로입니다.

취소표, 언제 노리는 게 좋을까

취소표가 나오는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결제를 마치지 못한 예약분이 정리되는 시점, 그리고 경기 하루 이틀 전 일정이 안 맞는 예매자가 표를 취소하는 시점에 좌석이 다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하루 중 여러 번, 특히 경기 전날 저녁과 당일 오전에 다시 들어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취소표는 한두 장씩 흩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일행 4명이 나란히 앉을 자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같이 갈 사람이 많다면 따로 앉는 것도 감수할지 미리 정해 두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처럼 관심이 큰 경기에서는 몇 초 망설이는 사이 다른 사람이 결제를 끝내는 일이 흔합니다.

현장 판매 줄, 몇 시에 서야 할까

규정상 취소분 현장 판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입니다. 하지만 판매 수량이 얼마나 될지는 당일이 돼야 알 수 있고, 인기 경기는 판매 시작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현장 판매만 믿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위험하니, 구장 근처에 사는 팬이 아니라면 예매처 취소표를 우선으로 노리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예매 전 체크리스트

  • NOL 티켓 앱 로그인 상태와 본인 인증, 결제 수단을 미리 저장해 둔다.
  • 취소표는 결제 마감 시점 전후에 풀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 시간대에 새로고침한다.
  • 1인 4매 제한을 넘기려고 여러 계정을 돌리지 않는다(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
  • 현장 판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라 1차전은 낮 12시, 2~4차전은 오후 4시 30분 전후가 기준이다.
  • 만 65세 이상,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여권 소지 외국인은 현장 매표소 대상(1인 1매)인지 확인한다.
  • 중고 거래 사이트의 웃돈 표는 사기·입장 거부 위험이 있으니 피한다.
플레이오프 예매 전 체크리스트

암표를 사면 손해일까

가을야구 때마다 정가의 몇 배를 부르는 재판매 글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돈을 먼저 보냈는데 표가 오지 않거나, 이미 취소된 바코드를 받아 입구에서 막히는 피해가 반복해서 보도돼 왔습니다. 피해가 생겨도 개인 간 거래라 돌려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가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더라도, 결과적으로는 그쪽이 훨씬 안전한 선택입니다.

직관을 못 간다면? 삼성 KIA 플레이오프 중계 보는 법

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중계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의 TV 중계 방송사는 경기마다 지상파·스포츠 채널이 나눠 맡는 경우가 많아, 경기 전날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 차전별 중계사는 공식 발표를 찾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바일·PC로 보려면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가진 티빙(TVING)이 일반적인 선택지입니다. 이용권 조건과 무료 시청 범위는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해당 앱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경기 일정과 선발 예고, 문자 중계는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 경기, 이렇게 보면 편하다

2~4차전은 오후 6시 30분 시작이라 퇴근길에 초반 이닝이 겹칩니다. 이동 중에는 문자 중계나 하이라이트로 흐름을 따라가고, 집에 도착한 뒤 큰 화면으로 이어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데이터 요금이 걱정된다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화질을 높이고, 이동 중에는 낮은 화질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른 경우는 35차례 중 27번, 비율로 77.1%입니다. 단기전에서 첫 경기를 잡으면 남은 경기를 여유 있게 운용할 수 있고, 진 팀은 매 경기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삼성은 홈에서 휴식 효과를 살려 기선을 잡아야 하고, KIA는 준플레이오프의 타격감이 식기 전에 원정 1승을 챙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1차전이 낮 2시 경기라 그늘·햇빛 등 구장 환경이 평소 저녁 경기와 다르다는 점도 변수로 꼽힙니다.

삼성이 믿는 것: 휴식과 홈 3경기

삼성은 정규시즌 막판 KT와 1위 경쟁을 벌이다 2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10월 7일 정규시즌 최종전 이후 실전이 없었기 때문에 투수진은 충분히 쉬었고, 부상 선수 회복 시간도 벌었습니다. 5전 3선승제에서 최대 3경기를 홈 대구에서 치른다는 점도 큰 이점입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 있어,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가르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반대로 긴 휴식은 타격감 저하라는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실전을 치르지 않은 타자들이 첫 경기 초반 빠른 공에 대응하지 못하는 장면은 단기전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타선이 네일의 공을 몇 회 안에 공략하느냐가 휴식의 득실을 판단할 첫 기준이 될 것입니다.

KIA가 믿는 것: 살아난 타선과 선발 깊이

KIA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24점을 뽑았고, 3차전에서는 홈런 4개를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쳤습니다. 김도영을 중심으로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터졌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선발진도 네일, 올러, 시라카와에 베테랑 양현종까지 버티고 있어 4차전까지 선발 운용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약점이라면 이동입니다. KIA는 잠실 원정을 마치고 다시 대구 원정 2연전을 치른 뒤 광주로 돌아갑니다. 이동 거리와 원정 응원 열세를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입니다. KIA의 다른 주축 선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서건창 연봉·기록 정리도 참고할 만합니다.

결국 승부는 불펜에서 갈린다

단기전에서 선발이 6이닝 이상을 버텨 주는 경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5회 전후 위기에서 어떤 불펜 투수를 올리느냐, 마무리 투수를 몇 이닝까지 끌고 가느냐가 시리즈 전체 흐름을 바꿉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에서도 1·2차전 불펜 소모량이 광주 3·4차전 운용에 그대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팬 입장에서는 경기 결과만 보기보다 양 팀 필승조가 며칠 연속 등판했는지를 함께 보면 다음 경기를 예상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연투가 쌓인 불펜 투수는 다음 날 휴식을 받는 경우가 많고, 그 공백을 누가 메우느냐가 또 다른 승부처가 됩니다.

KT는 누구를 더 반길까

한국시리즈에 먼저 올라 있는 KT 입장에서는 삼성 KIA 플레이오프가 길어질수록 유리합니다. 상대가 5차전까지 치르면 선발 로테이션이 꼬인 채 한국시리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3연승으로 끝나면 승자는 체력과 기세를 모두 챙긴 채 한국시리즈에 나섭니다. 한국시리즈 정확한 날짜와 예매 일정은 플레이오프 종료 시점에 맞춰 KBO가 공지하니, 그때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팬 유형별로 지금 할 일

같은 삼성 KIA 플레이오프라도 어떤 방식으로 즐기느냐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아래 표로 상황별 우선순위를 정리했습니다.

상황지금 할 일주의할 점
표를 이미 구한 팬날씨·교통·입장 시간 확인, 모바일 티켓 미리 열기우천 순연 시 일정 변경 공지
표를 못 구한 대구·광주 팬취소표 알림 확인, 현장 판매 시간 체크웃돈 재판매 거래 피하기
원정 응원 팬숙박·KTX 등 이동 수단 예약4·5차전 미개최 가능성 고려
집관 팬편성표·중계 앱 이용권 확인평일 경기는 퇴근 시간과 겹침

원정 응원, 숙소부터 잡아도 될까

삼성 KIA 플레이오프는 대구와 광주를 오가는 일정이라 원정 팬이라면 숙소와 교통편이 먼저 떠오릅니다. 다만 4·5차전은 앞선 결과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무료 취소가 가능한 숙소 상품을 고르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열차표도 출발 직전 취소 수수료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플레이오프 경기 당일 준비 순서

아이와 함께 직관해도 될까

1차전과 5차전은 주말 낮 2시 경기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응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응원석보다는 비교적 조용한 내야 상단이나 외야 좌석이 편할 수 있습니다. 가을 낮 경기는 햇볕이 강하다가 해가 지면 급격히 쌀쌀해지니 모자와 겉옷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 저녁 경기인 2~4차전은 경기가 길어지면 밤 10시를 넘겨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날 등교나 출근을 고려하면 무리하게 끝까지 보기보다는 귀가 시간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는 어느 쪽이 이기든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막차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직관 비용, 얼마나 잡아야 할까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정규시즌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좌석 등급별 가격은 예매처에 공지됩니다. 여기에 원정 팬이라면 왕복 교통비와 숙박비, 구장 내 식음료 비용이 더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가격을 추정하지 않겠지만, 표 값 외 부대 비용이 표 값만큼 드는 경우도 있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가로 표를 구하지 못했다고 웃돈 거래로 비용을 키우기보다는, 이번 삼성 KIA 플레이오프는 중계로 보고 한국시리즈 예매에 다시 도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국시리즈 역시 같은 방식의 사전 예매와 취소분 현장 판매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니 공지가 나오면 바로 확인하세요.

경기 당일 순서대로 챙길 것

  1. 오전에 KBO 홈페이지에서 경기 개최 여부와 선발 변동을 확인한다.
  2. 예매처 앱에서 모바일 티켓과 좌석 위치를 열어 둔다.
  3. 표가 없다면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맞춰 구장 매표소로 간다.
  4. 구장 반입 금지 물품과 응원 도구 규정을 확인한다.
  5. 경기 후 귀가 교통편(막차 시간)을 미리 정해 둔다.

가을야구 관중은 정규시즌보다 훨씬 많아 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경기 직후보다는 조금 시간을 두고 이동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 KIA 플레이오프 1차전은 언제, 어디서 하나요?

10월 25일(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선발은 삼성 페덱, KIA 네일로 예고됐습니다. 2차전은 26일(월) 오후 6시 30분 같은 구장입니다.

지금도 삼성 KIA 플레이오프 표를 살 수 있나요?

정가 예매는 이미 진행됐지만 취소표가 예매처에 다시 풀릴 수 있고, 남은 취소분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장에서 현장 판매합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여권 소지 외국인은 현장 매표소 대상(1인 1매)입니다.

4차전이나 5차전이 열리지 않으면 표는 어떻게 되나요?

시리즈가 먼저 끝나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 예매처 환불 절차에 따라 처리됩니다. 정확한 환불 시점과 방법은 NOL 티켓 공지와 안내 문자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TV는 경기마다 편성이 달라질 수 있어 전날 편성표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모바일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가진 티빙에서 볼 수 있으며, 이용권 조건은 앱 공지를 확인하세요.

삼성 KIA 플레이오프 승자는 언제 한국시리즈를 치르나요?

승자는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를 치릅니다. 시작 날짜와 예매 일정은 플레이오프 종료에 맞춰 KBO가 공지하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1차전 전날 확인할 세 가지

삼성 KIA 플레이오프는 25일 낮 대구에서 시작해 늦어도 31일이면 끝납니다. 직관을 노린다면 취소표와 현장 판매 시간을, 집에서 본다면 편성표와 중계 앱을, 원정 응원이라면 취소 가능한 숙소를 먼저 챙기세요. 일정과 선발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 보도 내용이며, 우천 등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경기 당일 KBO 공지를 꼭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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