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장을 보러 가도, 주유소에 가도 “진짜 너무 올랐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기름값과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고유가 지원금 2차를 검색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의 정식 명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입니다. 정부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급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였습니다. (행정안전부)
다만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일반 신청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핵심은 “새로 신청할 수 있느냐”보다 이의신청 가능 여부, 이미 받은 지원금 사용기한, 사용처 제한, 스미싱 주의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어떤 지원금인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비 지원금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하위 70% 국민을 선별하고,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으로 제외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이 지원금은 단순히 기름값만 보전하는 제도라기보다, 주유비와 장보기 비용처럼 생활 전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생 지원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지급 수단도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습니다.
핵심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는 점입니다.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정해진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받을 수 없도록 운영됐습니다.
1차 미신청 취약계층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일부 취약계층도 2차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 중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사람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이 부분 때문에 “2차 지원금”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검색됐습니다. 단순히 두 번째로 새롭게 주는 지원금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1차를 놓친 사람에게 다시 확인 기회가 열린 성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2026년 7월 3일 18시에 일반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현재는 일반 신청이 아니라 이의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금액은 얼마인가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달라집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금액은 전국 동일 금액이 아닙니다. 정부는 지방우대 원칙을 적용해 수도권보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행정안전부)
따라서 같은 소득 조건을 충족해도 거주지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금 조회 결과에서 예상보다 금액이 적거나 다르게 나온 경우에는 거주지 분류와 가구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 단위로 대상자를 정하지만 지급은 개인별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대상자 선정은 가구 단위로 이뤄졌습니다.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고,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같은 경제공동체로 판단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다만 지급 금액은 개인별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비수도권에 사는 4인 가구가 모두 대상이라면 1인당 15만 원 기준으로 가구 전체 지원액이 계산되는 방식입니다.
맞벌이 부부나 주소지가 다른 가족, 피부양자 관계가 얽힌 경우에는 대상자 선정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의신청 사유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대상자 기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대상자는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정부는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선정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예를 들어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건강보험료 13만 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 원 이하가 지급 대상 기준으로 안내됐습니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가 기준으로 제시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건강보험료는 소득 흐름을 비교적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 정부 지원금 대상자 선별에 자주 활용됩니다. 다만 최근 소득이 줄었지만 건강보험료 조정이 늦어진 경우에는 실제 생활 형편과 선정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고액자산가 기준에 해당하면 제외됩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자산가 기준에 해당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는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를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이 기준은 건강보험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고액자산가를 걸러내기 위한 장치입니다. 소득은 낮게 보이지만 재산이나 금융소득이 큰 경우에는 지원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본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한다고 생각했는데 대상에서 제외됐다면 재산세 과세표준이나 금융소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세 과세표준은 위택스, 금융소득은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정부는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은 끝났나

일반 신청은 2026년 7월 3일 18시에 마감됐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일반 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오프라인 신청과 지급이 2026년 7월 3일 18시에 마감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따라서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일반 신청은 새로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상자였더라도 일반 신청 기한 안에 신청하지 않았다면 지급받을 수 없다는 점이 정부 안내의 핵심입니다. (행정안전부)
지금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2차 지원금이 있다”는 정보만 보고 지금도 신청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일반 신청 기간이 아니라 이의신청 기간의 막바지입니다.
온라인 이의신청은 7월 17일 18시까지 가능합니다
일반 신청은 끝났지만,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2026년 7월 17일 18시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7월 17일이 제헌절 공휴일인 관계로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하루 전인 2026년 7월 16일 18시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즉 지금 시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날짜는 두 가지입니다. 온라인 이의신청은 7월 17일 18시,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7월 16일 18시입니다.
어떤 경우에 이의신청을 해야 하나
혼인·출생·가구 변동이 있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의신청은 단순히 “대상이 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일 이후 가구 상황이 달라졌거나, 건강보험료 조정 사유가 있는 경우처럼 선정 결과가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을 때 활용하는 절차입니다.
정부는 대상자 선정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이후 혼인이나 출생 등으로 가족관계가 변동된 경우, 소득 변동으로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을 이의신청 예시로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예를 들어 기준일 이후 아이가 태어났거나, 혼인으로 가구 구성이 바뀌었거나, 실직·휴직 등으로 소득이 크게 줄었는데 건강보험료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의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 후 귀국자나 신생아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관련 이의신청에서는 해외 체류 후 귀국자와 출생 신생아도 주요 사유로 언급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7월 17일 사이 해외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국민과 같은 기간 출생한 신생아에 대해 이의신청을 거쳐 지급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이런 사유는 일반적인 신청 화면에서는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 중 해당 사례가 있다면 기간 안에 이의신청을 검토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증빙입니다. 혼인, 출생, 귀국, 소득 변동, 건강보험료 조정과 관련한 서류를 준비해야 심사 과정에서 빠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 방법은 어땠나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과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지급 수단에 따라 신청 방법이 달랐습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고 싶은 사람은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등 총 9개 카드사로 안내됐습니다.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조회·신청도 가능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경우 신청일 다음 날 지원금이 충전되고, 사용처에서 결제하면 일반 카드결제보다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지자체 앱이나 주민센터를 이용했습니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으려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신청한 다음 날 지급되는 구조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고 싶은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고,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였습니다. (행정안전부)
현재 일반 신청 기간은 끝났지만, 이 신청 방식은 이미 신청한 분들이 지급 수단과 잔액 확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합니다. 카드로 받았는지, 상품권으로 받았는지에 따라 사용처와 잔액 확인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어디에 쓸 수 있나

주소지 관할 지역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한 지원금이라 사용 지역이 제한됩니다. 특별시·광역시, 세종, 제주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예를 들어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중구라면 서울특별시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소지가 충청북도 청주시라면 청주시 안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실제 생활권이 다르면 사용 가능 지역을 헷갈릴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지원금은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쓰는 현금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의 제한형 지원금입니다. 그래서 사용처와 지역 제한을 모르면 결제 실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가장 많이 궁금한 사용처가 주유소입니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 있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지급분도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이 점은 고유가 지원금의 취지와 직접 연결됩니다. 실제로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주유소 사용 제한이 완화된 것입니다.
다만 결제 수단과 단말기 환경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결제가 안 될 경우에는 해당 매장이 지원금 사용처인지, 자체 단말기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이 제한되는 곳은 어디인가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사행 업종은 제한됩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 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사용 제한 업종이 일반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과 유사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쉽게 말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맞지 않는 업종은 제외됩니다. 대형 온라인몰에서 장을 보거나 상품권성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지원금 사용 전에는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에서 사용 가능 매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업종처럼 보여도 가맹 여부와 결제 방식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달앱은 만나서 결제가 더 안전합니다
배달앱 사용도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배달앱 이용 시에는 ‘만나서 결제’, 즉 대면결제 방식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공공배달앱에서 직접 결제도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
일반적인 배달앱 온라인 결제는 PG사를 거치는 경우가 많아 지원금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도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인 PG를 통해 결제되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지만, 매장 자체 단말기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행정안전부)
따라서 배달음식에 쓰고 싶다면 앱에서 바로 결제하기보다 “만나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았다면 공공배달앱 사용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이미 받은 지원금은 언제까지 써야 하나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입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를 이미 받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날짜는 사용기한입니다. 1차와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모두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
사용기한을 넘기면 남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됩니다. 행정안전부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수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즉 이미 지원금을 받았다면 “나중에 써야지” 하고 미루기보다 주유, 장보기, 동네 식당, 생활용품 구매처럼 사용 가능한 곳에서 계획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지원금은 일반 결제보다 우선 차감됩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사용처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이 일반 카드결제보다 우선 사용됩니다. 카드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문자메시지나 앱 알림을 통해 잔액이 안내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잔액 알림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잔액을 알고 싶다면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지원금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제가 일반 카드로 처리됐다면 사용처 제한, 지역 제한, 단말기 방식, 잔액 부족 여부를 차례로 확인해야 합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조회와 문의 방법
대상자와 건강보험료는 공식 경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대상자 여부는 신청 기간 중 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조회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대상자 여부 직접 조회가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현재는 일반 신청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신규 조회보다 이의신청과 잔액 확인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관련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앱,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대상자 선정 결과가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먼저 건강보험료, 가구 구성, 재산세 과세표준, 금융소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변 사람과 비교해서 금액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스미싱 문자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유가 지원금처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정부지원금은 스미싱 피해 위험도 큽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따라서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눌러 신청하라는 안내가 오면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정부지원금 조회나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 카드사 앱, 지자체 앱, 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경로로 직접 접속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마감 임박”, “미수령 지원금 지급”, “즉시 환급” 같은 표현으로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금보다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 지금 해야 할 일
일반 신청을 놓쳤다면 이의신청 사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고유가 지원금 2차 일반 신청은 마감됐습니다. 따라서 단순 미신청만으로 새로 신청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선정 결과나 지원금액에 이의가 있거나, 혼인·출생·귀국·소득 변동 등으로 가구 상황이 달라졌다면 이의신청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이의신청은 2026년 7월 17일 18시까지,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2026년 7월 16일 18시까지입니다. (행정안전부)
기간이 매우 짧게 남아 있기 때문에 해당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처리 과정이 더 수월합니다.
이미 받았다면 8월 31일까지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고유가 지원금 2차를 받은 사람은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지급분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남은 금액은 환수됩니다. (행정안전부)
주유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면 고유가 부담을 직접 줄일 수 있습니다. 장보기, 동네 음식점, 생활서비스 등 지역 내 사용 가능한 매장에서도 쓸 수 있으므로 잔액을 확인하며 나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일반 신청은 끝났지만, 이의신청과 사용기한은 아직 확인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대상인데 놓친 것 같다면 이의신청 가능 여부를, 이미 받은 분이라면 잔액과 사용처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2026년 7월 15일 기준 일반 신청은 이미 마감됐습니다. 일반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 18시까지였습니다. 다만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다면 온라인 이의신청은 7월 17일 18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 2
Q.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얼마를 받을 수 있었나요?
A.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대상자는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과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을 함께 적용해 선정됐습니다.
질문 3
Q. 고유가 지원금 2차는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 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배달앱은 만나서 결제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