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11월 8일까지, 주차 340면·버스 증차 놓치면 손해인 5가지 확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10월 26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11월 8일까지 14일 동안 이어지며,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시기에 맞춰 공연과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이 함께 열립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7일 기준 원주시 발표와 강원일보·국제뉴스·뉴스핌 보도를 바탕으로, 언제 가야 하는지와 주차·버스 이용법, 가기 전에 확인할 것을 정리한 여행 정보입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대표 이미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전경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7호). 2023년 8월 여름에 촬영한 모습으로, 이번 축제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Trainholic, CC BY 4.0 (사진: Trainholic, CC BY 4.0, Wikimedia Commons)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주말에 자가용으로 가려면 임시주차장 약 340면이 금방 찰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주시는 주말과 휴일 공영버스를 하루 8회 늘려 운행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원주시청 누리집에서 은행나무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단풍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언제 어디서 열리나

강원일보는 10월 27일자 보도에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10월 26일 은행나무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국제뉴스와 뉴스핌의 10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개막식은 26일 오후 1시 주무대에서 열렸고, 식전 행사는 낮 12시 2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일원입니다. 은행나무는 논밭 사이에 홀로 서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띄고, 광장 주변으로 주무대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이 배치됩니다. 은행나무 관람 자체는 따로 입장권을 사는 방식이 아니라 광장을 찾아가 둘러보는 형태입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깊어져 가는 원주의 가을을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강원일보는 전했습니다. 축제 기간과 운영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원주시청 누리집의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목내용(2026년 10월 27일 기준)
축제 기간10월 26일(월) ~ 11월 8일(일), 14일간
장소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일원
개막식10월 26일 오후 1시 주무대(식전 행사 낮 12시 20분)
주요 프로그램원주시립교향악단 공연, 매지농악, 힐링 버스킹, 찾아가는 예술공연,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임시주차장광장 주변 약 340면, 10월 21일 ~ 11월 20일 운영
공영버스1-1번 노선, 주말·휴일 하루 8회 증차(10월 17일 ~ 11월 8일)

올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무엇이 달라졌나

가장 큰 변화는 기간입니다. G1방송은 10월 24일 보도에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지난해 하루 행사에서 올해 2주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하루짜리 행사였을 때는 그날 단풍 상태와 날씨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렸지만, 기간이 길어지면서 방문 날짜를 고를 여유가 생겼습니다.

기간이 늘었다는 것은 방문객이 한날에 몰리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주말은 여전히 붐빌 가능성이 큽니다. 브레이크뉴스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SNS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G1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 2026년 10월 24일 게시)

실시간 영상 서비스도 올해 새로 생긴 부분입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반계리 은행나무 실시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강원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은 국도 42호선 반계 나들목 방면 도로 카메라로 일부만 볼 수 있어 나무 전체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기간이 길어진 것은 주변 주민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반계리는 논밭과 농가가 이어진 마을이라, 단풍철 주말이면 관광 차량이 마을길까지 들어와 주민 불편이 반복돼 왔습니다. 원주시가 임시주차장과 관광버스 주차장을 따로 마련하고 버스 증차와 우회 경로를 안내한 것도 이런 혼잡을 줄이려는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안내된 주차장과 경로를 따르는 것이 결국 자신의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어느 날 가야 공연을 볼 수 있을까

축제 기간 내내 은행나무는 볼 수 있지만, 무대 공연은 정해진 날에만 열립니다. 브레이크뉴스가 정리한 프로그램을 보면 개막일과 주말, 마지막 날에 공연이 몰려 있습니다. 공연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아래 날짜를 기준으로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주요 공연(보도 기준)
10월 26일(월) 개막선화예술단, 와락 버스킹, 개막식, 원주시립교향악단
10월 30일(금)힐링 버스킹(아티풀 앙상블, 마주, 싱포엠)
10월 31일(토)와락 버스킹, 국악 실내악 공연
11월 1일(일)로즈 플루트 앙상블, 영웅남매, 이한이
11월 6일(금)프레소 앙상블, 스트링스, 피아체볼레H
11월 8일(일) 폐막매지농악, 원주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공연, 크로스오버 앙상블 무아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공연이 없는 평일에도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은행나무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스 운영 시간과 공연 시작 시각은 날씨나 현장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세부 시간표는 현장 안내나 원주시 공지로 확인하세요.

평일과 주말,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공연과 장터 분위기를 원하면 주말, 은행나무 자체를 여유 있게 보고 사진을 찍고 싶다면 평일이 낫습니다. 특히 오전 이른 시간은 사람이 적고 빛이 부드러워 나무 전체를 담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오후로 갈수록 주차와 진입로 정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무엇을 챙길까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됩니다. 보도된 원주시 안내에는 참여 업체나 메뉴, 가격이 따로 나와 있지 않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과 물을 챙겨 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라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액 현금을 조금 준비해 두면 편합니다.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지정된 곳에 버려, 천연기념물 주변 환경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세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공연 일정 비교표

주말에 차 몰고 가도 될까, 주차와 교통 정리

원주시는 은행나무광장 주변에 약 3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합니다. 주말에는 반계초등학교 운동장을 관광버스 전용 임시주차장으로 씁니다. 국제뉴스에 따르면 관광버스 주차장 개방일은 10월 25일,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7일, 11월 8일입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340면은 평일에는 넉넉할 수 있지만, 단풍 절정 주말에는 오전 중에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장을 찾아 마을길을 돌다 보면 시간도 버리고 농로에 불법 주차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주말 자가용 방문이라면 이른 아침 도착을 목표로 하거나, 대중교통으로 바꾸는 편이 손해가 적습니다.

원주시는 혼잡을 피하려면 문막IC에서 반계IC 방면과 대둔IC 교차로 방면 길을 이용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마을 안쪽 좁은 길로 안내하더라도 안내 요원의 통제를 우선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공영버스 1-1번, 주말 하루 8회 늘어난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공영버스 1-1번 노선을 왕복 8회 늘려 운행합니다. 원주MBC 보도에 따르면 이 노선은 문막읍행정복지센터에서 반계리 은행나무를 거쳐 대둔리까지 오가며, 평일에는 기존 시간표대로 운행합니다.

원주까지 기차나 고속버스로 온 뒤 문막으로 이동해 1-1번을 타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주말 기차표가 빨리 마감되는 시기라 기차표 취소표·예약대기 활용법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버스 시간표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나 원주시 버스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 방법장점주의할 점
자가용(평일)임시주차장 여유, 시간 자유공연이 적은 날이 많음
자가용(주말)짐·아이 동반에 편함340면 조기 만차, 진입로 정체
공영버스 1-1번주말·휴일 하루 8회 증차, 주차 걱정 없음배차 간격 확인 필요
관광버스 단체반계초 운동장 주차(지정일)개방일이 5일로 정해짐

노란 단풍, 지금 가면 볼 수 있을까

반계리 은행나무는 보통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단풍이 절정에 이릅니다. 브레이크뉴스도 이 시기를 절정으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해마다 기온에 따라 며칠씩 앞당겨지거나 늦어지기 때문에, 특정 날짜를 절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에 가기 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출발 전에 실시간 영상을 보는 것입니다. 원주시청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포털에서 ‘원주관광’을 검색해 관련 페이지로 들어가면 반계리 은행나무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잎이 아직 초록빛이 많다면 며칠 뒤로, 이미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면 서둘러 가는 식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영상: 원주MBC 공식 유튜브 채널, 2026년 10월 20일 게시)

이번 주에는 기온 변수도 있습니다. 10월 26일 기상청 예보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28일 아침 강원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은행잎이 빨리 노래지기도 하지만, 강풍이 겹치면 잎이 한꺼번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기온 전망은 영하권 추위 28일 대비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잎이 모두 떨어진 반계리 은행나무. 2023년 12월 촬영. 사진: Trainholic, CC BY 4.0
잎이 모두 떨어진 반계리 은행나무. 2023년 12월 촬영. 사진: Trainholic, CC BY 4.0 (사진: Trainholic, CC BY 4.0, Wikimedia Commons)

참고로 잎이 모두 떨어진 뒤에도 나무의 웅장한 가지 구조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와 노란 은행잎을 함께 보려는 목적이라면 11월 8일 전, 실시간 영상으로 잎 상태를 확인한 날이 가장 좋습니다. 강원·내장산 등 다른 지역 단풍 시기는 단풍 절정 시기 2026 지역별 정리를 함께 보면 일정 짜기가 쉽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사진, 언제 어디서 찍어야 잘 나올까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찾는 사람 상당수는 사진을 목적으로 갑니다. 나무가 워낙 커서 가까이에서는 전체가 한 화면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논둑이나 주차장 쪽에서 나무 전체를 담고, 가까이 가서는 줄기와 가지, 떨어진 잎을 따로 찍는 식으로 나누면 좋습니다.

빛은 이른 오전과 해 질 무렵이 가장 부드럽습니다.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 노란 잎이 하얗게 날아가기 쉽고, 사람도 가장 많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기간 주말 오후에는 나무 아래가 붐비므로, 사람 없는 사진을 원한다면 평일 이른 시간을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사진 찍을 때 지킬 예절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보호 울타리를 넘거나 삼각대를 길게 펼쳐 통로를 막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다른 방문객의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SNS에 올릴 때도 배려가 필요합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짧게 찍고 자리를 비켜 주는 것이 서로에게 편합니다.

1300년 넘은 은행나무, 왜 이렇게 사람이 몰릴까

반계리 은행나무는 1964년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수령을 약 1319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스핌에 따르면 원주시역사박물관이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2024년에 진행한 조사에서는 나무를 베거나 시료를 채취하지 않고 라이다(LiDAR) 스캔과 수령 추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약 1317년으로 추정했습니다.

논밭 가운데 선 반계리 은행나무. 2015년 9월 촬영된 국가문화유산포털 사진으로, 이번 축제 사진은 아닙니다.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공공누리 제1유형)
논밭 가운데 선 반계리 은행나무. 2015년 9월 촬영된 국가문화유산포털 사진으로, 이번 축제 사진은 아닙니다.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공공누리 제1유형) (사진: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공공누리 제1유형(KOGL Type 1), Wikimedia Commons)

크기도 압도적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높이 34.5m, 둘레 16.9m로 소개했고, 국가유산 정보에는 지정 당시 기준 높이 32m, 둘레 16.27m로 적혀 있습니다. 측정 시점과 방법에 따라 수치가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10층 건물 높이 안팎의 나무가 논밭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지정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한 스님이 짚고 가던 지팡이를 꽂아 두었더니 자랐다는 전설, 나무 속에 흰 뱀이 산다는 믿음, 잎이 한꺼번에 물들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2024년에는 한국관광공사 가을 단풍 여행지도에 실린 전국 27곳 가운데 한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1300년을 넘었다는 것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이 자리를 지켜 왔다는 뜻입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단순한 단풍 구경을 넘어 지역의 역사 행사로 소개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나무의 나이와 전설을 미리 이야기해 주고 현장에서 직접 크기를 느껴 보게 하면 좋은 체험 학습이 됩니다.

천연기념물이라 지켜야 할 것

반계리 은행나무는 국가가 지정한 자연유산이라 나무에 오르거나 가지를 당기는 행동은 금지됩니다. 일부 가지는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받침대로 받쳐져 있을 만큼 오래된 나무입니다. 보호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거나 뿌리 쪽 흙을 밟는 것도 나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안내선을 지켜 주세요.

은행 열매를 줍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연기념물 주변 열매 채취 허용 여부는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하고, 은행 열매 껍질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론 촬영은 비행 제한 여부와 현장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비가 오거나 추우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가도 될까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야외 행사라 날씨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비가 오면 무대 공연이 취소되거나 시간이 바뀔 수 있고, 논밭 주변 흙길이 질척해집니다. 비 예보가 있다면 공연 일정 대신 은행나무 관람에 초점을 맞추고, 원주시 공지로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비가 그친 다음 날은 공기가 맑고 젖은 잎 색이 더 진하게 보여 사진이 잘 나온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과 비가 함께 오면 잎이 한꺼번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일정 중 비바람 예보가 있다면 그 전에 다녀오는 편이 낫습니다.

추위도 변수입니다. 강원 내륙은 늦가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있어, 오전 일찍 갈수록 체감 추위가 큽니다. 두꺼운 겉옷과 장갑, 따뜻한 음료를 챙기고, 아이와 어르신은 오래 서 있지 않도록 쉬는 시간을 두세요.

날씨가도 될까준비할 것
맑음가장 좋음, 다만 주말 혼잡이른 도착, 모자·선글라스
흐림관람 무난, 사진 색은 차분겉옷
비공연 변경 가능, 길 미끄러움우산, 방수 신발, 공지 확인
강풍잎이 빨리 떨어질 수 있음모자 고정, 가지 아래 오래 머물지 않기
영하권 아침오전 체감 추위 큼두꺼운 겉옷, 장갑, 따뜻한 음료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가기 전 체크리스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짧게 머무르는 일정이 많아 준비를 조금만 해도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출발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원주시청 누리집 실시간 영상으로 은행잎 색과 낙엽 상태 확인
  • 공연을 보고 싶다면 개막·주말·폐막일 일정 확인
  • 주말 자가용이면 오전 일찍 도착, 아니면 공영버스 1-1번 이용
  • 관광버스 단체는 반계초 운동장 개방일(10/25, 10/31, 11/1, 11/7, 11/8) 확인
  • 아침 영하권 예보에 대비해 겉옷·장갑 챙기기
  • 보호 울타리·안내선 지키기, 은행 열매 맨손 접촉 피하기
  • 현장 화장실·먹거리 부스 위치는 도착 후 안내판으로 확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가기 전 체크리스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에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간다면 주차장에서 광장까지 걷는 거리와 바닥 상태도 생각해야 합니다. 비가 온 뒤에는 논밭 주변 흙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를 쓴다면 평일 오전처럼 덜 붐비는 시간이 훨씬 편합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될까, 추천 동선

수도권에서 반계리까지는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당일치기가 충분히 가능한 거리입니다. 다만 단풍철 주말에는 고속도로와 축제장 진입로 모두 정체가 잦아 출발 시각이 하루 일정을 좌우합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고, 귀가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정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만 보고 오기 아쉽다면 원주 시내나 문막 일대의 다른 가을 명소와 묶어 동선을 짜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반계리를 먼저 들러 사람이 적은 시간에 은행나무를 보고, 이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전국 관광지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출발 전: 실시간 영상으로 잎 상태 확인, 날씨·기온 확인
  2. 오전: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도착, 사람 적을 때 관람·사진
  3. 점심: 축제 먹거리 부스 또는 문막 일대 식당
  4. 오후: 공연이 있는 날이면 무대 공연 관람
  5. 귀가: 정체 시간대를 피해 이른 오후 또는 저녁 늦게 출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당일치기 추천 동선

앞으로 일정 한눈에 보기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남은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0월 30일(금)과 10월 31일(토), 11월 1일(일)에 버스킹과 국악, 앙상블 공연이 이어지고, 11월 6일(금)에 한 차례 더 공연이 열립니다. 11월 7일(토)과 8일(일) 주말이 마지막이며, 8일 폐막일에는 매지농악과 크로스오버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임시주차장은 11월 20일까지 운영됩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기간을 놓쳤더라도 잎이 남아 있다면 11월 중순까지 관람은 가능합니다. 다만 공영버스 증차는 11월 8일까지라 그 뒤에는 평일 시간표 기준으로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년 10월 27일 기준 원주시 발표로는 10월 26일 개막해 11월 8일까지 14일간 열립니다. 지난해 하루 행사에서 올해 2주로 늘어났습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원주시청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세요.

입장료나 주차비가 있나요?

보도된 원주시 안내에는 은행나무 관람 입장권이나 임시주차장 요금에 대한 별도 내용이 없습니다. 은행나무광장은 따로 표를 사서 들어가는 시설이 아닙니다.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이용은 각자 비용이 들며, 요금 관련 변동은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주차장은 몇 면이고 언제까지 운영하나요?

은행나무광장 주변 임시주차장은 약 340면이며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합니다. 관광버스는 주말에 반계초등학교 운동장을 쓰고, 개방일은 10월 25일, 10월 31일, 11월 1일, 11월 7일, 11월 8일입니다.

단풍이 물들었는지 미리 볼 수 있나요?

네.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0월 20일부터 원주시청 누리집에서 반계리 은행나무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원주관광’을 검색해 관련 페이지로 들어가도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공영버스 1-1번이 문막읍행정복지센터에서 반계리 은행나무를 거쳐 대둔리까지 운행합니다.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왕복 8회가 늘어납니다. 평일은 기존 시간표대로 운행하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

마무리: 실시간 영상 보고, 이른 시간에 가면 손해 없다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는 11월 8일까지 2주 동안 열려 예년보다 방문 날짜를 고를 여유가 생겼습니다. 출발 전 실시간 영상으로 잎 상태를 확인하고, 주말이라면 이른 아침 도착이나 공영버스 1-1번을 택하는 것이 주차·정체로 시간을 버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천년이 넘은 나무인 만큼 안내선을 지키며 여유 있게 즐기세요.

사진: Trainholic, CC BY 4.0 (Wikimedia Commons)

대표 이미지: 실제 장소·대상을 참고한 AI 재구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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