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조건|4.5% 금리·5천만 원 신청 방법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조건의 핵심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한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이나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연 4.5%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을 1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으며, 2026년에는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취급된 대출까지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사업자대출만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실제 사업비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개인사업자의 가계대출도 대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서만 제출한다고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신용점수·대출 실행일·금리·상환 이력과 금융회사의 최종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2026년 핵심 조건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고금리 또는 만기연장 애로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금리는 연 4.5% 고정입니다.

Table of Contents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한눈에 보기

구분2026년 적용 조건
지원 대상중·저신용 소상공인
신용 기준대표자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대상 대출고금리 대출 또는 만기연장 애로 대출
고금리 기준연 7% 이상
대출 취급일2025년 6월 30일 이전
대상 채무사업자대출, 사업용도로 사용한 가계대출
대환 한도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대출금리연 4.5% 고정금리
대출기간최대 10년
상환 구조최대 2년 거치 후 8년 분할상환
신청 방식소진공 확인 후 금융회사에서 실행하는 대리대출
접수기간2026년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2026년 8월 3일 현재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에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이 접수 중으로 표시돼 있으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입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된 연말보다 먼저 마감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현재 조건은 최대 5천만 원, 연 4.5% 고정금리, 최대 10년입니다. 최신 정책자금 안내에서는 최대 2년의 거치기간을 선택한 뒤 나머지 기간에 분할상환하는 구조로 안내합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어떤 제도인가?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새로운 운영자금을 추가로 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현재 보유한 고금리 채무를 저금리·장기분할상환 대출로 바꾸는 정책자금입니다. 새로 실행된 대출금은 원칙적으로 기존 대상채무를 상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저축은행에서 연 9%의 사업자대출 4천만 원을 이용하고 있다면, 자격과 심사를 통과한 뒤 연 4.5% 고정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대환 이후에는 기존 금융회사 대신 새로운 대환대출 취급 금융회사에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게 됩니다.

일반 정책자금과 무엇이 다른가?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임차료, 인건비, 원재료 구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반면 대환대출은 이미 보유한 채무를 갚는 것이 목적입니다. 재료를 구입하거나 밀린 임차료를 지급하기 위해 현금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아닙니다.

구분일반경영안정자금소상공인 대환대출
주요 목적사업 운영자금 확보기존 고금리 채무 전환
자금 사용승인된 운전자금 용도기존 대상대출 상환
주요 대상일반 소상공인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출한도자금별 한도 적용최대 5천만 원
금리 구조분기별 기준금리 반영연 4.5% 고정

조건 1.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다고 모두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기업이면서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된 업종상시근로자 기준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10명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점·서비스업 등5명 미만

직원 수 기준뿐 아니라 업종별 소기업 매출액 기준과 기업의 독립성 기준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공통 자격과 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어야 한다

일반적인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현재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입니다.

사업자등록만 유지한 채 실제 영업을 하지 않거나 폐업 상태라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폐업한 사업자가 보유한 채무는 폐업 소상공인 전환보증이나 새출발기금 등 다른 채무조정 제도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제외업종이면 신청하기 어렵다

대표적인 제외업종에는 유흥·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일부 부동산업과 전문서비스업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부동산 관련 업종도 세부 산업분류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종목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된 업종의 표준산업분류와 실제 매출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 2.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여야 한다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신용 기준은 대표자 기준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입니다. 법인사업자는 법인 대표자의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신 정책자금 공고에도 중·저신용 기준이 NCB 919점 이하로 안내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NCB는 나이스평가정보의 개인신용평점을 의미합니다.

신청 전에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방법

대표자 본인이 나이스지키미 등 개인신용평점 조회 서비스에서 현재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신용점수를 직접 조회하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를 위한 조회와 구분됩니다. 다만 신청 당일 점수는 금융회사가 다시 조회하므로 본인이 확인한 점수와 최종 심사 점수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919점을 초과하면 무조건 신청할 수 없을까?

원칙적으로는 중·저신용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기존 정책자금의 상환연장이나 신용취약자금 이용 후 성실상환과 신용개선이 확인된 일부 소상공인에게 별도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외 대상과 증빙 요건은 신청 시점의 세부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의 점수가 919점을 조금 초과한다고 임의로 연체하거나 카드론을 받아 신용점수를 낮추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신용점수가 낮아지면 대환대출뿐 아니라 정상적인 사업자금 조달과 카드 거래까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조건 3.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대출이어야 한다

2026년 대환대출은 대상채무의 취급 시점을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2024년 7월 3일 이전 취급 채무가 중심이었지만, 2026년에는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대출까지 대환 대상으로 넓어졌습니다.

날짜를 판단할 때는 현재 대출의 최초 실행일과 갱신·연장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기만 연장한 경우

기존 대출의 원금과 계약이 유지된 채 만기만 연장했다면 최초 취급일을 기준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갈아탄 경우

2025년 6월 30일 이후 새롭게 대환하거나 재약정하면서 기존 대출이 상환되고 새로운 계좌가 만들어졌다면 새 대출의 실행일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가 바뀌었거나 대출 원금이 증액됐다면 기존 금융회사에서 최초 취급일과 신규 실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 4.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이어야 한다

대표적인 대환 대상은 은행과 비은행 금융회사에서 받은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입니다.

현재 적용금리가 7% 이상이어야 하는지, 대출 실행 당시 금리를 보는지는 대출의 금리 유형과 세부 공고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변동금리 상품이라면 금융회사가 발급한 대출내역서에 표시된 현재 적용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금리 대출에는 공고가 인정하는 은행권과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상호금융·보험사 등 비은행권의 대상 상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공고는 금융권의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4.5%로 전환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6.9%라면 신청할 수 없을까?

고금리 대출 유형만 놓고 보면 7% 기준에 미달합니다.

다만 은행권 대출의 만기연장이 어렵고 해당 금융회사에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면, 별도의 만기연장 애로 유형으로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건 5. 만기연장에 어려움이 있는 대출도 가능하다

현재 금리가 7%보다 낮더라도 기존 금융회사에서 만기연장을 받기 어려운 대출이라면 대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유형은 기존 대출 금융회사에서 대출금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차주가 “연장이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존 금융회사가 내부 심사 결과를 토대로 만기연장 애로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서 요청 시 확인할 내용

  • 현재 대출이 만기연장 애로 대상인지
  •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금융회사인지
  • 확인서 유효기간
  • 대출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
  • 대환 취급 금융회사가 요구하는 서식
  • 연체나 기한이익상실 상태인지

대출 만기일 직전까지 기다리면 확인서 발급과 대환 심사를 완료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만기연장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즉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와 기존 금융회사에서 절차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조건 6. 사업자대출 또는 사업용 가계대출이어야 한다

사업자대출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받은 대출입니다.

대출계좌 정보나 금융거래확인서에 기업대출·사업자대출로 분류된 채무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사업자대출이라고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대출 취급일, 금리, 상환 상태와 금융회사 범위를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사업용 가계대출

개인사업자가 대표자 개인 명의로 받은 가계대출이라도 실제 사업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대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사업용도 가계대출의 대환 가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사업 목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지출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장 임차료와 임차보증금
  • 원재료와 상품 매입비
  • 직원 급여와 4대 보험료
  • 사업장 공과금
  • 기계·장비 구입비
  • 사업용 인테리어와 수리비
  • 거래처 결제대금

반대로 주택 구입, 개인 차량 구입, 여행, 생활비, 개인 카드대금처럼 사업과 관련이 없는 용도로 사용한 가계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업용도를 어떻게 증명할까?

대출금이 입금된 계좌에서 사업비가 지출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자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대출금 입금 계좌 거래내역
  • 사업용 계좌 이체내역
  • 전자세금계산서와 계산서
  • 카드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 임대차계약서
  • 거래처 계약서와 송금 내역
  • 급여대장과 직원 계좌 이체내역
  • 시설·장비 구입계약서

대출금을 개인 계좌 여러 곳으로 옮긴 뒤 현금으로 사용했다면 사업용도를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을 각각 5천만 원 받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한도는 일반적으로 업체당 합산 최대 5천만 원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채무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사업자대출 4천만 원
  • 사업용 가계대출 3천만 원
  • 대상채무 합계 7천만 원

모든 채무가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대환 가능한 최대 금액은 5천만 원입니다. 사업자대출 5천만 원과 가계대출 5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기존에 소상공인 대환대출이나 다른 정책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면 해당 이용금액이 한도 산정에 반영돼 실제 잔여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환이 어려운 대출 유형

다음과 같은 대출은 일반적으로 대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5년 6월 30일 이후 실행된 대출

대상채무 기준일 이후 새로 받은 대출은 고금리라도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미 연체 중인 대출

정책 대환은 정상 상환 중인 채무를 저금리로 전환하는 제도입니다.

신청일 현재 연체 중이거나 기한이익을 상실한 대출은 새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연체가 시작됐다면 추가 대출을 찾기보다 기존 금융회사, 신용회복위원회 또는 새출발기금 상담을 검토해야 합니다.

현금서비스·일부 카드대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가 사업 목적으로 사용됐더라도 상품의 성격과 취급기관, 증빙 가능 여부에 따라 대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임의로 사업용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신청 화면의 대상채무 조회 결과와 취급은행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도대출의 사용하지 않은 금액

마이너스통장은 약정한도 전체가 아니라 실제 사용잔액과 대출 조건을 기준으로 심사할 수 있습니다.

대환 실행 전후로 사용잔액이 달라지면 승인금액과 상환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의 일부 대출

이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정책자금이나 보증부 정책대출은 대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비대출

생활비, 주택자금, 여행비, 개인 투자금 등에 사용한 가계대출은 사업용도 가계대출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대출금리 4.5%는 변하지 않을까?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금리는 연 4.5% 고정금리입니다.

일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분기별 기준금리에 따라 대출금리가 변동될 수 있지만, 대환대출은 고정금리 상품으로 별도 안내되고 있습니다. 2026년 3분기에도 대환대출 금리는 연 4.5%입니다.

다만 연체가 발생하면 약정금리와 다른 연체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환 후 월 납입액이 줄더라도 자동이체 계좌에 잔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최대 10년 상환은 어떻게 진행될까?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며, 현재 안내 기준으로 다음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거치기간 없이 10년 분할상환
  • 최대 2년 거치 후 8년 분할상환

거치기간에는 일반적으로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를 납부합니다.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금 상환이 시작되면서 월 납입액이 증가합니다.

거치기간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다

거치기간을 선택하면 초기 월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감소하지 않아 총이자는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고 1~2년 후 회복 가능성이 있다면 거치기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부터 원금을 갚을 여력이 있다면 비거치 분할상환이 전체 이자를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환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들까?

기존 대출 5천만 원을 연 9%에서 연 4.5%로 바꾼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단순 연간 이자 비교

기존 대출의 1년 이자:

5,000만 원 × 9% = 450만 원

대환 후 1년 이자:

5,000만 원 × 4.5% = 225만 원

초기 원금을 기준으로 단순 비교한 연간 차이는 약 225만 원입니다.

다만 실제 대출은 원금이 매달 줄어들고 상환방식과 거치기간에 따라 이자액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대환 전후의 상환예정표를 동일한 기간으로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월 납입액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기존 대출의 남은 기간이 3년인데 새 대출을 1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크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상환기간이 길어진 만큼 이자를 더 오랫동안 낼 수 있습니다. 대환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1. 매월 원리금
  2. 전체 대출기간
  3. 만기까지 납부하는 총이자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청 방법

2026년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돈을 지급하는 직접대출이 아니라 금융회사를 통해 실행되는 대리대출입니다. 소진공은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최종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은 취급 금융회사가 심사합니다.

STEP 1. 기존 대출 조건 확인

신청 전에 금융회사별로 다음 내용을 정리합니다.

  • 금융회사명
  • 대출계좌번호
  • 대출 종류
  • 최초 실행일
  • 현재 남은 원금
  • 현재 적용금리
  • 만기일
  • 연체 여부
  • 중도상환수수료
  • 사업자대출 또는 가계대출 구분

금융회사 앱의 간단한 잔액 화면보다 금융거래확인서나 대출계약서가 더 정확합니다.

STEP 2. NCB 신용점수 확인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919점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조회 후에는 카드론이나 추가 대출을 새로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과정에서 부채가 늘어나거나 신용점수가 바뀌면 최종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TEP 3.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신청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선택해 신청합니다.

2026년 8월 3일 현재 접수 중이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신청 결과와 대리대출 확인서 발급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4. 유형별 증빙 준비

고금리 대출은 실행일과 현재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만기연장 애로 대출은 기존 금융회사의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사업용 가계대출은 대출금이 사업비로 사용됐다는 계좌이체와 세금계산서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STEP 5. 대환 취급 금융회사에서 최종 심사

소진공에서 지원대상 확인을 받았다고 대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급 금융회사는 다음 사항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연체 여부
  • 국세·지방세 체납
  • 대표자와 법인의 신용 상태
  • 기존 부채와 상환 능력
  • 대출 서류의 진위
  • 대상채무의 실행일·금리
  • 사업자 상태와 업종
  • 사업용 가계대출의 용도

STEP 6. 기존 대출 상환 여부 확인

대환대출이 실행되면 기존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됐는지 확인합니다.

대출 원금만 갚고 실행일까지 발생한 이자나 중도상환비용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금융회사 앱에서 잔액이 0원인지, 대출계좌가 정상적으로 종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할 때 준비할 서류

정확한 제출서류는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대출 종류와 취급은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서류

  • 대표자 신분증
  • 사업자등록증명
  •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자료
  • 국세·지방세 관련 서류
  • 소득과 매출 확인자료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와 법인 인감서류

기존 대출 확인서류

  • 금융거래확인서
  • 대출계약서 또는 약정서
  • 대출계좌 거래내역
  • 대출잔액증명서
  • 금리와 최초 실행일 확인자료
  • 상환예정표
  •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

사업용 가계대출 추가서류

  • 대출금 입금 계좌 거래내역
  • 사업용 계좌 이체내역
  • 임차료·원재료·급여 지출자료
  • 세금계산서와 계약서
  • 사업 관련 카드 사용내역
  • 장비·시설 구입 증빙

서류에 표시된 대출잔액과 신청서에 입력한 금액이 다르면 보완 요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류 발급일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최신 자료를 다시 발급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환대출이 거절되는 대표적인 이유

신용점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대표자의 NCB 점수가 919점을 초과하면서 별도 예외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현재 연체 중인 경우

대출 원리금, 신용카드대금과 세금이 연체 중이면 취급 금융회사에서 신규 대출 실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대출 취급일이 기준일보다 늦은 경우

2025년 7월 1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2026년 대상채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가 7% 미만인 경우

고금리 유형으로 신청했다면 연 7%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금리가 7% 미만이면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도 없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업용 가계대출의 사용처를 증명하지 못한 경우

대출금이 개인 소비와 사업비에 섞여 사용됐거나 현금 인출이 많다면 사업용도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이 대상 금융상품이 아닌 경우

정책금융기관 대출, 일부 담보·보증대출, 카드 관련 대출 등은 상품 성격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인 경우

금융·보험업, 유흥·사행성 업종과 일부 전문·부동산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의 상환 능력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

대환은 부채 총액을 늘리지 않는 거래이지만 새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회사의 심사는 필요합니다.

매출과 소득에 비해 부채가 과도하거나 신용정보상 문제가 있다면 지원대상 확인서를 받았어도 최종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신청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다음 조건을 모두 확인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항목체크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다
소상공인 규모 기준을 충족한다
지원 제외업종이 아니다
대표자 NCB 점수가 919점 이하이다
대출 실행일이 2025년 6월 30일 이전이다
현재 금리가 연 7% 이상이다
또는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할 대출이 현재 연체 상태가 아니다
사업용 가계대출은 사용처 증빙이 가능하다
기존 정책 대환 이용액을 확인했다
대환 후 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다

한 항목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임의로 서류를 수정하거나 사업용도를 허위로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허위 신청이 확인되면 대출 회수와 정책자금 이용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과 상환연장 중 무엇이 맞을까?

대환대출과 정책자금 상환연장은 비슷해 보이지만 대상이 다릅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민간 금융회사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이나 만기연장 애로 대출을 연 4.5% 정책대출로 바꾸는 제도입니다.

정책자금 상환연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존 직접대출을 이용 중인 차주가 경영애로와 상환 가능성 심사를 거쳐 상환기간을 늘리는 제도입니다.

상황먼저 확인할 제도
저축은행 고금리 사업자대출 보유소상공인 대환대출
은행 사업자대출 만기연장 거절소상공인 대환대출
소진공 직접대출 원금 상환이 부담정책자금 상환연장
지역신보 보증부대출 상환기간 부담전환보증
이미 장기연체 또는 상환불능 상태채무조정·새출발기금 상담

현재 정책자금 사이트에서는 대환대출과 정책자금 상환연장을 별도의 신청 항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환대출 사기를 피하는 방법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정부기관이나 은행을 사칭한 대출 광고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구를 받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 정책자금 승인을 조건으로 수수료 입금 요구
  • 기존 대출을 먼저 갚으라며 개인 계좌 송금 요구
  • 신용점수를 조정해 준다며 비용 요구
  • 원격제어 앱 설치 요구
  • 출처가 불분명한 대출 앱 설치 요구
  • 매출자료나 세금계산서를 만들어주겠다는 제안
  • 정부기관이 보낸 것처럼 꾸민 문자 링크
  • 카드론을 먼저 받아야 정책대출이 승인된다는 안내

정상적인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와 공식 취급 금융회사를 통해 신청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금리는 얼마인가요?

연 4.5% 고정금리입니다. 2026년 3분기에도 같은 금리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얼마인가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입니다. 여러 건의 대출이 있더라도 대상채무를 합산한 대환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입니다.

신용점수는 몇 점 이하여야 하나요?

기본 기준은 대표자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입니다. 일부 성실상환·신용개선 대상에는 예외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세부 신청 화면을 확인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갚아야 하나요?

최대 10년입니다. 최대 2년 거치 후 8년 분할상환하거나 거치기간 없이 분할상환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날짜 이전에 받은 대출이 대상인가요?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취급된 대상채무여야 합니다. 2026년에 대상채무 취급일 기준이 확대됐습니다.

금리가 정확히 7%여도 신청할 수 있나요?

‘연 7% 이상’ 기준이므로 정확히 7%라면 고금리 기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자격과 금융회사 심사도 함께 통과해야 합니다.

은행 대출만 가능한가요?

은행권뿐 아니라 공고에서 인정하는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상호금융·보험사 등 비은행권의 고금리 사업자대출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상 여부는 대출 조회와 취급은행 심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명의 신용대출도 가능한가요?

개인사업자가 대출금을 사업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사업용 가계대출로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생활비나 개인 소비에 사용한 대출은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용 가계대출도 최대 5천만 원인가요?

2026년에는 사업용 가계대출의 대환 가능 한도가 최대 5천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다만 사업자대출과 별도로 추가 5천만 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업체당 전체 대환 한도 안에서 적용됩니다.

현재 연체 중이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연체 중이면 금융회사의 신규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연체가 시작됐다면 기존 금융회사와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상담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원대상 확인서를 받으면 대출이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소진공의 확인 이후 취급 금융회사가 신용과 상환 능력, 기존 대출 조건을 다시 심사합니다. 최종 승인금액은 신청금액보다 줄어들 수 있고 대출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대환대출을 받아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나요?

대환대출은 기존 대상채무를 상환하기 위한 자금입니다. 사업 운영비를 새로 확보하려면 일반경영안정자금 등 다른 정책자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입니다. 2026년 8월 3일 현재 접수 중이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관련 문의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에서 1번 정책자금,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조건 핵심 정리

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 조건은 다음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1.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정상 영업 사업자
  2. 대표자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3.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대출
  4. 연 7% 이상 고금리 또는 만기연장 애로 대출
  5. 현재 연체 없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상태

조건을 충족하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을 연 4.5% 고정금리, 최대 10년 상환 조건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사업용도로 사용한 가계대출도 증빙할 수 있다면 전체 대환 한도 안에서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납입액이 줄어드는 것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출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가 예상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존 대출의 남은 기간과 대환 후 상환기간을 동일하게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기존 대출의 실행일, 금리, 잔액, 상환 상태와 사업용도 증빙을 먼저 준비하세요. 소진공 지원대상 확인서는 최종 승인서가 아니므로 취급 금융회사의 심사가 끝나기 전까지 대환이 확정됐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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