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취소 이유, 오프사이드 번복 가능했나…LAFC 플레이오프 일정 6단계 정리

손흥민 골 취소 판정이 이틀째 해외축구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손흥민(34, LAFC)은 한국시간 2026년 10월 26일(월)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2라운드 LA 갤럭시와의 라이벌전 ‘엘 트라피코’에서 전반 28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과 주심의 온필드 리뷰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지워졌습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LAFC는 승점 1을 보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 장면이 나온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
손흥민 골 취소 장면이 나온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2025년 8월 항공 촬영, 이번 경기 장면 아님) (사진: Quintin Soloviev, CC BY 4.0, Wikimedia Commons)

이 글은 2026년 10월 27일 기준 MLS 공식 홈페이지, LA 갤럭시 공식 경기 리포트, ESPN 경기 기록과 국내 매체 보도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왜 골이 취소됐는지, 경기 규칙상 번복될 여지는 있었는지, 그리고 남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를 차례로 살펴봅니다.

핵심만 먼저 말하면, 이번 손흥민 골 취소 논란은 ‘상대 수비수가 공을 의도적으로 플레이했느냐’라는 한 가지 해석 차이에서 출발했습니다. 감독대행과 현지 중계진은 의문을 제기했지만, 경기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팬이 지금 챙길 것은 판정 이후의 일정과 기록 경쟁입니다.

손흥민 골 취소, 26일 엘 트라피코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장면은 전반 28분에 나왔습니다. LAFC의 공중볼을 갤럭시 수비수 에미로 가르세스가 머리로 걷어내려 했지만 공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흘렀고, 이를 잡은 드니 부앙가가 강하게 슈팅했습니다. 공은 골키퍼 손과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문전에 있던 손흥민이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주심은 처음부터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비디오 판독실의 요청으로 직접 모니터를 확인한 뒤에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장내 발표 내용은 “갤럭시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공이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에게 연결됐다”는 취지였다고 마이데일리가 전했습니다. 즉 손흥민 본인이 아니라, 앞선 장면에서 공을 받은 부앙가의 위치가 문제였습니다.

위기를 넘긴 갤럭시는 전반 34분과 후반 6분 조지프 페인실의 연속골로 2-0까지 달아났습니다. LAFC는 후반 8분 부앙가의 만회골, 후반 17분 레오 발타의 동점골로 따라붙었고, 발타의 골은 손흥민의 왼쪽 크로스가 수비에 굴절된 뒤 나온 장면이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부앙가가 역전골을 넣는 듯했지만 이 역시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습니다.

시간장면(2026년 10월 26일 경기)
전반 28분손흥민 득점 → 온필드 리뷰 후 오프사이드로 취소
전반 34분갤럭시 페인실 선제골(0-1)
후반 6분갤럭시 페인실 추가골(0-2)
후반 8분LAFC 부앙가 만회골(1-2)
후반 17분LAFC 발타 동점골(2-2), 손흥민 크로스에서 시작
후반 추가시간부앙가 득점 → 오프사이드로 취소, 최종 2-2

이번 판정이 왜 중요한지도 짚어 볼 만합니다. 정규리그가 2경기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승점 2점 차이가 시드와 홈 경기 수를 바꿀 수 있습니다. LAFC가 이 경기를 이겼다면 승점 49로 4위권 경쟁에서 한발 앞설 수 있었기에, 손흥민 골 취소는 한 골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장면이 됐습니다.

경기 흐름은 MLS 공식 유튜브 하이라이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 28분 장면과 추가시간 장면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영상: Major League Soccer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프사이드 규정으로 보면 손흥민 골 취소는 번복 가능했을까

손흥민 골 취소 장면이 논란이 된 이유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 규칙 11조에 있습니다. IFAB 오프사이드 규정은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가 ‘상대 선수가 의도적으로 플레이한 공’을 받으면 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가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막으려 한 ‘의도적 선방’은 예외입니다.

그렇다면 가르세스의 헤더가 ‘의도적 플레이’였는지가 관건입니다. 규칙 해설은 공이 먼 거리에서 날아와 선수가 잘 볼 수 있었는지, 공이 빠르지 않았는지, 방향이 예상 밖이 아니었는지, 몸을 맞출 시간이 있었는지를 판단 요소로 듭니다. 이 요소를 충족하면 수비수의 실수라도 ‘의도적 플레이’가 되고, 그 뒤 공을 받은 공격수의 오프사이드는 풀립니다.

쟁점판정 유지 쪽 해석번복 주장 쪽 해석
수비수 헤더굴절에 가까운 접촉걷어내려는 의도가 분명한 플레이
부앙가 위치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 받음의도적 플레이 뒤라 오프사이드 아님
결론오프사이드, 득점 무효득점 인정이 맞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현지 중계진은 “가르세스는 명백히 의도를 가지고 플레이했고, 그렇다면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디오 판독 심판이 주심에게 득점 불인정은 오류라는 의견을 전했지만 주심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중계진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그나 심판 기구가 이 장면에 대해 따로 공식 설명을 내놓았다는 소식은 10월 27일 기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골키퍼가 막은 공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까

규칙에는 중요한 예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가 골키퍼나 수비수가 ‘의도적으로 막아 낸’ 공, 또는 골대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받으면 그때는 오프사이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막아 낸 공은 ‘의도적 플레이’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장면에서도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 손과 크로스바를 맞고 손흥민에게 갔습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주심이 문제 삼은 것은 그 앞 단계, 즉 가르세스의 헤더 뒤 공을 받은 부앙가의 위치였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의 근거가 손흥민 자신의 위치가 아니라 동료의 앞선 위치였다는 점을 구분해 두면 논란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바꿔 말하면, 가르세스의 헤더가 의도적 플레이로 인정됐다면 부앙가의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이후 골키퍼 선방과 크로스바를 거친 공을 손흥민이 넣은 장면도 정상 득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중계진이 “명백한 오류”라는 표현까지 쓴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손흥민 골 취소는 규칙 문구보다 ‘의도적 플레이’ 판단이 갈린 사례입니다. 축구 규칙상 경기 중 내려진 사실 판정은 경기 뒤 결과를 바꾸지 않으므로, 2-2 스코어와 승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비디오 판독이 있었는데 왜 손흥민 골 취소가 유지됐나

많은 팬이 묻는 부분은 “비디오 판독까지 했는데 왜 바뀌지 않았느냐”입니다. IFAB의 비디오 판독 원칙에서 최종 결정권은 언제나 주심에게 있습니다. 비디오 판독 심판은 득점, 페널티킥, 퇴장, 선수 착오처럼 경기를 바꾸는 장면에서 ‘명백한 오류’가 의심될 때 주심에게 다시 보라고 권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번 손흥민 골 취소 장면에서도 주심은 권고에 따라 직접 모니터를 봤고, 그 뒤 처음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영상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한 뒤에도 ‘의도적 플레이가 아니었다’는 해석을 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논란은 영상 기술의 한계라기보다 해석의 문제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오프사이드 위치 자체를 따지는 선 긋기 판정과 달리, 의도적 플레이 여부는 주심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갑니다. 같은 장면을 두고도 심판마다 결론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손흥민 골 취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이유입니다.

  • 비디오 판독은 주심 판정을 대신하지 않고 ‘권고’만 한다
  • 온필드 리뷰 뒤 최종 결정은 주심이 내린다
  • 오프사이드 위치는 객관 판정, 의도적 플레이는 해석 판정
  • 경기 뒤 결과 번복이나 재경기는 원칙적으로 없다

감독대행과 동료는 손흥민 골 취소를 어떻게 봤나

LAFC를 이끄는 사비 타마리트 감독대행은 경기 뒤 “첫 번째 골이 왜 취소됐는지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스포티비뉴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데일리뉴스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타마리트 대행은 10월 1일 경질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맡고 있으며, ESPN 집계로 이후 4경기 1승 3무를 기록했습니다.

공격 파트너 부앙가의 인터뷰도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가끔은 30분 동안 공을 받지 못할 때도 있다”며 중앙이 막힐 때 왼쪽으로 빠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은 이 발언을 두고 손흥민과 동선이 겹칠 수 있다는 점,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공격 조합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타마리트 대행 체제의 성적을 보면 수비보다 득점력이 고민입니다. 대행 부임 뒤 4경기에서 1승 3무로 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경기처럼 먼저 실점하고 따라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단기전에서는 부담이 커집니다. 감독 교체 직후 치르는 플레이오프라 전술 완성도가 변수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LAFC 구단 공식 채널도 하이라이트를 올렸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 장면 이후 0-2에서 2-2를 만든 후반 흐름을 구단 시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LAFC 공식 유튜브 채널)

엘 트라피코에서 나온 손흥민 골 취소, 왜 더 크게 번졌나

‘엘 트라피코’는 같은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LAFC와 LA 갤럭시의 더비 경기 이름입니다. 두 팀 팬 모두 순위보다 이 경기의 승패를 더 크게 여길 만큼 열기가 높고, 이날도 ESPN은 LAFC 팬들이 갤럭시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 때 음료를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홈팀 에이스의 골이 지워졌으니 반응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후반 추가시간 부앙가의 역전골까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LAFC 입장에서는 한 경기에서 두 골을 판정으로 잃은 셈이 됐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가 국내 포털 해외축구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이틀 연속 오른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갤럭시 쪽에서도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2-0으로 앞서다 비긴 데다, 서부 9위에 머물러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ESPN은 갤럭시가 스스로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손흥민은 2025년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에 입단했고, 2026시즌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막부터 치르는 풀시즌입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 골 취소 장면은 처음이 아니어서, 판정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국내 팬들의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경기에서 기회 창출 4회로 팀 공격을 이끈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 기록은 어디까지, 벨라 도움 기록에 1개 남았다

손흥민(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만찬 당시 사진, 이번 경기 장면 아님)
손흥민(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만찬 당시 사진, 이번 경기 장면 아님) (사진: Republic of Korea (대통령실 공식 사진),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경기 최다인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습니다. 동점골 장면도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굴절된 뒤 나온 것이라, MLS 공식 기록에 세컨더리 어시스트로 남지 않았습니다. 골과 도움이 모두 기록되지 않은 셈입니다.

마이데일리 보도 기준 손흥민의 올 시즌 MLS 정규리그 기록은 7골 15도움입니다. 도움 1개만 더하면 카를로스 벨라가 가진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서고, MLS 도움 순위 경쟁에서도 유리해진다는 것이 국내 매체들의 공통된 분석입니다. 손흥민 골 취소가 아쉬웠던 이유도 기록 때문입니다.

항목2026년 10월 27일 기준
손흥민 MLS 정규리그7골 15도움(보도 기준)
LAFC 성적12승 11무 9패, 승점 47
서부 콘퍼런스 순위6위,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LA 갤럭시10승 11무 11패, 승점 41, 서부 9위
남은 정규리그2경기(미네소타, 시애틀)

LAFC는 이번 진출로 창단 9시즌 중 8번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고 ESPN은 전했습니다. 갤럭시는 서부 9위로 와일드카드 범위에 걸쳐 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LAFC 플레이오프 일정, 손흥민 경기는 언제 볼 수 있나

ML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디시전 데이’는 현지 11월 7일(토)이고, 서부 콘퍼런스 경기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에 동시에 시작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1월 8일(일) 오전 9시입니다. LAFC는 그 전에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한 경기를 더 치르고, 디시전 데이에 시애틀 사운더스와 맞붙습니다.

플레이오프 방식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콘퍼런스별 상위 9팀이 진출하고, 1~7위는 1라운드에 바로 오르며, 8·9위는 단판 와일드카드 경기를 치릅니다. 1라운드는 3전 2선승제이고 상위 시드가 1·3차전을 홈에서 치릅니다.

손흥민 골 취소 뒤 LAFC 플레이오프 일정 순서
단계현지 날짜(MLS 발표 기준)
디시전 데이(정규리그 최종전)11월 7일(토)
와일드카드(8위 대 9위)11월 18일(수)
1라운드 3전 2선승11월 20일~12월 2일
콘퍼런스 준결승12월 5일~6일
콘퍼런스 결승12월 11일~12일
MLS컵 결승12월 18일(금)

미국 서부 경기는 대부분 한국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에 열립니다. 정확한 킥오프 시각과 홈·원정은 1라운드 대진이 정해진 뒤 리그와 구단이 공지하므로, 디시전 데이 직후 일정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시간으로 바꾸는 법, 11월부터 시차가 달라진다

미국은 2026년 11월 1일(현지) 서머타임이 끝납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와 한국의 시차가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서부 현지 오후 7시 30분 경기는 한국시간 다음 날 낮 12시 30분, 미국 동부 오후 7시 경기는 한국시간 다음 날 오전 9시가 됩니다.

플레이오프는 대부분 11월 이후에 열리므로 이 바뀐 시차를 기준으로 알림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 이후 남은 경기에 관심이 커진 만큼, 휴대폰 캘린더에 현지 시각과 한국시간을 함께 적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현지 시작 시각(11월 이후)한국시간
미국 동부 오후 7시다음 날 오전 9시
미국 서부 오후 7시 30분다음 날 낮 12시 30분
미국 서부 오후 1시다음 날 오전 6시

6위 LAFC, 남은 2경기로 무엇이 달라질까

MLS가 10월 26일 갱신한 ‘오늘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면’ 시나리오에서 서부 시드는 밴쿠버, 댈러스, 세인트루이스, 산호세, 휴스턴, LAFC, 시애틀, 콜로라도, LA 갤럭시 순이었습니다. LAFC가 갤럭시를 이겼다면 한 경기 덜 치른 4위 산호세(승점 48)를 넘볼 수 있었다는 것이 OSEN의 분석입니다.

순위가 중요한 이유는 홈 경기 수입니다. 1라운드 3전 2선승제에서 상위 시드는 1·3차전을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4위 안팎으로 올라가면 단기전에서 확실히 유리합니다. 반대로 7위 밖으로 밀리면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부터 치러야 해 일정이 빡빡해집니다.

  • 남은 2경기 결과: 미네소타전, 시애틀전 승점
  • 산호세·휴스턴·시애틀과의 승점 차
  • 손흥민 도움 1개 추가 여부(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 손흥민·부앙가 공격 조합 변화
  • 1라운드 대진 발표 뒤 한국시간 킥오프
손흥민 골 취소 이후 LAFC 남은 경기 체크리스트

손흥민 골 취소 논란은 일단락 단계지만, 남은 일정에서 LAFC 공격진이 얼마나 정리된 모습을 보이느냐가 플레이오프 성적을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손흥민 골 취소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판정 논란보다 다음 두 경기를 보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손흥민 골 취소 뒤 팬이 지금 확인할 것

판정 논란이 길어지면 확인되지 않은 ‘판정 번복설’이나 ‘징계설’이 돌기 쉽습니다. 10월 27일 기준 리그가 판정을 번복하거나 심판 징계를 발표했다는 공식 자료는 없습니다. 경기 결과와 기록은 MLS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발표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이라이트와 생중계는 공식 경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MLS는 해외에서 애플TV를 통해 중계되고,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스포츠 채널이 이번 경기 2분 하이라이트를 올렸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불법 중계 링크는 악성 광고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으니 피하세요.

시청 환경도 미리 점검해 두세요. 애플TV 앱의 MLS 시즌 패스는 유료 구독 상품이라, 결제 전 이용 국가와 요금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오프는 단판 또는 3전 2선승제라 한 경기만 놓쳐도 탈락이 갈릴 수 있으니, 손흥민 골 취소 같은 판정 장면도 공식 하이라이트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 오프사이드 판정 쟁점 비교표
  1. MLS 공식 홈페이지에서 남은 2경기 날짜·시간 확인
  2. 한국시간으로 바꿔 알림 설정(서부 경기는 대개 오전)
  3. 디시전 데이(한국시간 11월 8일 오전 9시) 순위 확정 확인
  4. 1라운드 대진·홈 경기 일정 확인
  5. 국내 중계 편성은 경기 2~3일 전 다시 확인

다른 해외파 소식도 함께 챙겨 보세요. 이강인의 복귀전 내용은 아틀레티코 데포르티보 결과와 이강인 평점에서, 김민재의 몸 상태는 김민재 부상과 복귀 시점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골 취소가 11월 A매치에 주는 의미

손흥민 골 취소는 소속팀 기록의 문제이지만, 손흥민은 대표팀 주장이라 소속팀 컨디션이 11월 A매치 소집과도 연결됩니다. 이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한 점은 경기 감각이 살아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습니다. 득점 기록이 하나 지워졌을 뿐, 몸 상태나 출전 시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11월 20일부터 열리기 때문에, A매치 기간과 이동 일정이 겹치는지는 대표팀 명단 발표 뒤 따져 봐야 합니다. 미국 서부와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이동은 회복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표팀과 구단 모두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팬 입장에서 볼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남은 2경기에서 손흥민이 도움 기록을 경신하며 자신감을 얻느냐입니다. 둘째, 부앙가와의 역할 분담이 정리돼 대표팀에서도 익숙한 왼쪽 측면 공격을 살릴 수 있느냐입니다. 손흥민 골 취소 장면 하나로 흐름을 판단하기보다 이 두 가지를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축구 큰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지난 주말 엘클라시코 결과 정리도 함께 보면 흐름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상대 팀 시선의 경기 기록은 LA 갤럭시 공식 경기 리포트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 골 취소 판정은 경기 뒤에 바뀔 수 있나요?

경기 중 주심이 내린 사실 판정은 경기 뒤 결과를 바꾸지 않습니다. 10월 27일 기준 리그가 판정 번복이나 재경기를 발표한 사실은 없고, 2-2 결과와 승점은 그대로입니다.

손흥민 본인이 오프사이드였나요?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심은 앞선 장면에서 수비수에 맞고 흐른 공을 받은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그 뒤 나온 손흥민의 득점이 함께 무효가 됐습니다.

LAFC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나요?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습니다. 다만 1라운드 직행은 서부 7위 안에 들어야 하고, 현재 6위라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시드가 정해집니다.

손흥민 도움 기록은 몇 개인가요?

국내 보도 기준 올 시즌 MLS 정규리그 15도움입니다. 1개를 더하면 카를로스 벨라의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섭니다.

디시전 데이는 한국시간으로 언제인가요?

현지 11월 7일 서부 경기가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에 시작하므로 한국시간 11월 8일(일) 오전 9시입니다.

LAFC 남은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MLS 경기는 애플TV의 MLS 시즌 패스로 중계되고,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스포츠 채널이 하이라이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생중계 편성은 경기 2~3일 전 각 플랫폼 공지를 확인하세요.

정리: 판정은 끝났고, 이제는 순위 싸움

손흥민 골 취소는 ‘수비수의 의도적 플레이’ 해석이 엇갈린 판정으로, 감독대행과 현지 중계진의 의문 제기에도 결과는 2-2로 확정됐습니다.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미 확정했고, 남은 미네소타전과 시애틀전에서 시드와 손흥민의 도움 기록이 결정됩니다. 새 소식이 나오면 이 글을 기준 날짜와 함께 갱신하겠습니다.

사진: Quintin Soloviev, CC BY 4.0 (Wikimedia Commons) · Republic of Korea,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대표 이미지: Major League Soccer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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