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맨유 결과는 첼시의 2-0 승리였습니다. 2026년 10월 31일(토) 한국 시간 오후 9시 30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첼시는 후반에 터진 모건 로저스의 선제골과 콜 팔머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었습니다. 맨유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무너졌고, 공식전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를 정리한 이 글은 2026년 11월 1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프리미어리그 공식 경기 기록과 순위, 스카이스포츠·AFP 등 현지 보도와 국내 주요 매체 보도로 확인된 내용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가 두 팀 순위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는 어떻게 되는지, 다음 경기는 언제 볼 수 있는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 2-0, 경기 흐름 한눈에 보기
경기는 현지 시간 10월 31일 낮 12시 30분(그리니치 표준시)에 시작했습니다. 주심은 피터 뱅크스였고, 전반은 0-0으로 끝났습니다. 승부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갈렸고, 후반 18분 전후 10여 분 사이에 맨유가 한 명을 잃고 두 번째 실점까지 내주면서 사실상 끝났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 경기 기록표
| 항목 | 내용 |
|---|---|
| 대회 | 2026-27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
| 일시(한국) | 10월 31일(토) 오후 9시 30분 |
| 장소 |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
| 최종 스코어 | 첼시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반 0-0) |
| 득점 | 모건 로저스(후반 5분), 콜 팔머(후반 19분, 페널티킥) |
| 퇴장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후반 18분 경고 누적) |
| 주심 | 피터 뱅크스 |
공식 경기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경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득점 시간과 퇴장 시점, 교체 기록이 모두 올라와 있어 하이라이트를 보기 전에 흐름을 먼저 짚어 보기에 좋습니다.
국내 중계사인 쿠팡플레이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은 경기 직후 2분 분량의 하이라이트를 올렸습니다. 득점 장면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골, 퇴장 장면을 짧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쿠팡플레이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첼시 맨유 결과, 경기 다시 보기 전에 확인할 것
생중계를 놓쳤다면 하이라이트와 다시 보기로 첼시 맨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쿠팡플레이가 갖고 있어, 전체 경기 다시 보기는 쿠팡플레이 앱에서, 짧은 하이라이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시 보기 제공 범위와 요금은 앱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전체 다시 보기: 쿠팡플레이 앱의 프리미어리그 메뉴
- 2분 하이라이트: 쿠팡플레이 스포츠 공식 유튜브
- 공식 기록·교체 명단: 프리미어리그 공식 경기 페이지
- 감독 인터뷰: 두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 출처가 불분명한 무단 업로드 영상은 피하기
전반 0-0, 오프사이드 2골 취소…맨유가 더 좋았을까
첼시 맨유 결과만 보면 첼시의 완승처럼 보이지만, 전반은 오히려 맨유 쪽 기회가 더 많았습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반에만 두 팀 합계 16개의 슈팅이 나왔고, 첼시가 7개, 맨유가 9개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 모두 마무리가 아쉬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첫 골은 첼시 쪽에서 먼저 나오는 듯했습니다. 전반 14분 이스테방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습니다. 맨유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전반 34분 마테우스 쿠냐의 헤더 골도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됐습니다.
전반 막판에도 맨유는 아마드 디알로가 첼시 골키퍼 마이크 펜더스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뒤 캐릭 감독이 “전반에는 선수들이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말한 것도 이런 흐름 때문입니다. 주장 완장을 지킨 브루노는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반 주요 장면 정리
- 전반 14분: 이스테방 득점, 오프사이드로 취소
- 전반 19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습 기회 무산
- 전반 34분: 쿠냐 헤더 골, VAR 끝 오프사이드 취소
- 전반 막판: 아마드 디알로 일대일 기회 무산
- 전반 슈팅 수: 첼시 7개, 맨유 9개(스포티비뉴스 보도 기준)
후반 14분 사이 뒤집힌 경기, 로저스 칩슛·리산드로 퇴장

균형은 후반 5분에 깨졌습니다. 모건 로저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따낸 뒤 그대로 드리블로 전진했고, 맨유 골키퍼 센느 라멘스의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맨유 수비가 멈춰 서 있는 사이 로저스가 혼자 해결한 장면이라고 전했습니다.
맨유가 동점골을 노리던 시점에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후반 15분 전후 로저스에게 파울을 해 첫 경고를 받았고, 약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웨슬리 포파나의 얼굴 쪽으로 팔을 들어 올렸습니다.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과 함께 두 번째 경고가 주어졌고, 마르티네스는 그대로 퇴장당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콜 팔머는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0을 만들었습니다. 팔머는 토트넘전 퇴장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리그 경기에서 바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후 이스테방이 한 골을 더 넣었지만 또다시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맨유는 추가시간 브라이언 음뵈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으며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를 가른 후반 장면
| 시간 | 장면 | 의미 |
|---|---|---|
| 후반 5분 | 로저스 칩슛 선제골 | 전반 맨유 우세 흐름을 끊음 |
| 후반 15분 전후 | 마르티네스 첫 경고 | 로저스에게 파울 |
| 후반 18분 | VAR 끝 페널티킥·두 번째 경고 | 맨유 10명으로 싸움 |
| 후반 19분 | 팔머 페널티킥 골 | 2-0, 승부 사실상 결정 |
| 추가시간 | 음뵈모 슈팅 크로스바 | 맨유 만회골 무산 |
첼시 맨유 결과에 영향을 준 VAR 판정
이번 경기에서는 비디오 판독이 여러 번 승부에 관여했습니다. 이스테방의 골 두 개와 쿠냐의 헤더 골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마르티네스의 팔 동작도 VAR 확인을 거쳐 페널티킥과 두 번째 경고로 이어졌습니다. 취소된 골 가운데 하나만 인정됐어도 첼시 맨유 결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11월 1일 오전 기준 두 구단이 판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는 발표는 없습니다. 캐릭 감독도 경기 뒤 판정보다는 “일이 크게 우리에게 불리하게 흘러갔다”며 팀 경기력 쪽에 초점을 맞춰 말했습니다.
사비 알론소 첼시 감독은 경기 뒤 “성숙한 경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캐릭 감독은 “두 개의 하프가 이보다 더 다를 수는 없을 것”이라며 “후반에 우리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찾아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전반에 잡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가를 후반에 치렀다는 뜻입니다.
짧은 장면 위주로 다시 보고 싶다면 쿠팡플레이 스포츠가 따로 올린 로저스 주요 장면 영상도 있습니다. 선제골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쿠팡플레이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첼시 맨유 결과 뒤 순위, 맨유 강등권까지 몇 점일까
첼시 맨유 결과로 두 팀의 처지는 더 크게 갈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순위(11월 1일 오전 기준)를 보면 첼시는 9경기 5승 1무 3패, 승점 16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직전 경기 토트넘전 패배를 털어내고 리버풀(승점 15, 8경기)을 한 계단 밑으로 밀어냈습니다.
맨유는 9경기 1승 4무 4패, 승점 7로 17위입니다. 같은 날 크리스털 팰리스가 토트넘에 0-2로 지면서 18위 팰리스와 승점이 같아졌고, 골득실(맨유 -5, 팰리스 -12)로 겨우 강등권 밖에 있습니다. 19위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6)와도 1점 차입니다.
11월 1일 오전 기준 프리미어리그 주요 순위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
| 1 | 맨체스터 시티 | 9 | 21 |
| 2 | 아스널 | 8 | 21 |
| 3 | 브라이턴 | 9 | 19 |
| 4 | 첼시 | 9 | 16 |
| 5 | 리버풀 | 8 | 15 |
| 1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 | 7 |
| 18 | 크리스털 팰리스 | 9 | 7 |
| 19 | 노팅엄 포리스트 | 9 | 6 |
| 20 | 선덜랜드 | 9 | 5 |
9라운드에는 애스턴 빌라-풀럼, 리버풀-아스널, 뉴캐슬-에버턴 세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맨유 아래에 있는 팰리스·포리스트·선덜랜드는 이미 9라운드를 마쳤기 때문에,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맨유는 이번 라운드를 강등권 밖에서 마칩니다. 다만 다음 라운드부터는 한 경기 결과로 18위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실시간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순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가 10라운드에 미칠 영향
10라운드 일정을 보면 맨유의 부담이 더 커집니다. 맨유는 홈에서 애스턴 빌라(12위, 승점 11)를 상대하고, 바로 아래 팰리스는 홈에서 리버풀을, 포리스트는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납니다. 선덜랜드는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하위권 팀들이 모두 강팀을 상대하는 일정이지만, 맨유가 빌라전에서 승점을 잃으면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간격입니다.
첼시는 최하위 선덜랜드 원정이라 4위 수성에 유리한 일정입니다. 다만 5위 리버풀은 한 경기를 덜 치렀고, 2일 새벽 아스널전 결과에 따라 첼시 맨유 결과로 얻은 4위 자리가 하루 만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맨유 9경기 무승, 숫자로 보면
맨유는 컵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9경기에서 3무 6패를 기록했습니다. 10월 22일 챔피언스리그 코모 원정 1-4 패배, 25일 홈 본머스전 0-3 패배에 이어 첼시전까지 지면서 3연패입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공식전 9경기 무승은 38년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리그만 보면 8월 30일 입스위치전 5-2 승리가 유일한 승리이고, 그 뒤 7경기에서 4무 3패에 그쳤습니다. 9경기 10득점 15실점으로 득점보다 실점이 5골 많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로 원정 무승도 5경기로 늘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로 드러난 맨유의 문제 3가지
첫째는 마무리입니다. 전반에만 슈팅 9개를 기록하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쿠냐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습니다. 브루노의 역습 기회, 디알로의 일대일 기회, 추가시간 음뵈모의 크로스바까지 첼시 맨유 결과를 바꿀 수 있었던 장면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둘째는 후반 초반 집중력입니다. 로저스의 선제골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뺏긴 뒤 수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캐릭 감독이 “후반에 스스로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이 장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최근 3연패 동안 맨유는 3경기에서 9골을 내주고 1골만 넣었습니다.
셋째는 규율입니다. 마르티네스는 첫 경고를 받은 지 약 3분 만에 두 번째 경고를 받았고, 그 장면이 페널티킥으로 이어졌습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한 명이 빠지자 맨유는 동점골을 노릴 힘을 잃었고, 첼시 맨유 결과는 그대로 2-0으로 굳어졌습니다.
캐릭 감독 경질될까, 첼시 맨유 결과 뒤 나온 말과 보도
가장 큰 관심은 캐릭 감독의 거취입니다. 2026년 11월 1일 오전 기준 맨유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구단은 지난주 본머스전 0-3 패배 뒤 캐릭 감독에게 첼시전 지휘를 맡기기로 했고, 이 결정은 BBC와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을 통해 국내에도 전해졌습니다.
캐릭 감독 본인은 경기 직후 TNT스포츠 인터뷰에서 로마전 벤치에 앉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충분히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은 숨길 수 없다”면서도 “오늘 잘된 부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보도는 엇갈립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한 보도는 구단 수뇌부가 코모·본머스전 대패 뒤 회의를 열고, 캐릭 감독을 11월 A매치 휴식기까지 유지한 뒤 다시 평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일부 매체는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즉각 교체 가능성과 율리안 나겔스만, 에디 하우 같은 후임 후보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캐릭 거취, 지금 확인된 것과 아닌 것
| 구분 | 내용 |
|---|---|
| 확인된 사실 | 첼시전 지휘, 경기 뒤 “로마전도 지휘한다” 발언 |
| 확인된 사실 | 11월 1일 오전 기준 구단 공식 발표 없음 |
| 보도 기준 | A매치 휴식기까지 유지 후 재평가(디애슬레틱 인용) |
| 보도 기준 | 즉각 경질설·후임 후보(나겔스만·하우) 거론 |
캐릭 감독의 거취 논란이 처음 커졌을 때의 배경과 후임 후보 이야기는 캐릭 경질 임박? 맨유 8경기 무승·16위 정리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경기 전 결장자와 관전 포인트는 첼시 맨유 경기 전 프리뷰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맨유 팬이 이번 주 확인할 것
후임 감독 이름은 공식 발표 전까지 어디까지나 보도 수준입니다. 감독 교체 같은 큰 결정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가장 먼저 올라오니, 출처가 불분명한 짧은 게시물보다는 공식 채널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르티네스의 퇴장은 경고 누적이라 다음 리그 경기 출전 정지 규정이 적용되는지도 구단 발표로 확인해 볼 부분입니다.
맨유·첼시 다음 일정, 로마전·빌라전 언제 볼까

맨유는 쉴 틈이 없습니다. 오는 11월 3일(화) 현지 시간 오후 8시,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4일(수) 새벽 5시에 올드 트래퍼드에서 AS 로마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을 치릅니다. 풋볼 이탈리아 보도 기준으로 3경기를 치른 현재 로마가 승점 4, 맨유가 승점 3으로 이 경기 결과가 토너먼트 진출 경쟁에도 영향을 줍니다.
리그에서는 11월 8일(일) 현지 시간 오후 4시 30분, 한국 시간 11월 9일(월) 새벽 1시 30분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합니다. 첼시는 같은 날 현지 오후 2시, 한국 시간 11월 8일(일) 밤 11시에 최하위 선덜랜드 원정을 떠납니다. 맨유의 전체 일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일정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 이후 주요 일정
| 날짜(한국 시간) | 경기 | 장소 |
|---|---|---|
| 11월 2일(월) 새벽 1시 30분 | 리버풀-아스널(PL 9R) | 안필드 |
| 11월 4일(수) 새벽 5시 | 맨유-AS 로마(UCL 4차전) | 올드 트래퍼드 |
| 11월 8일(일) 밤 11시 | 선덜랜드-첼시(PL 10R) |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
| 11월 9일(월) 새벽 1시 30분 | 맨유-애스턴 빌라(PL 10R) | 올드 트래퍼드 |
| 11월 23일(월) 새벽 1시 30분 | 리버풀-맨유(PL 11R) | 안필드 |

맨유 로마전, 경기 전에 확인할 것
로마전은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 새벽 5시 경기라 생중계를 보려면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첼시 맨유 결과 뒤 처음 치르는 경기인 만큼, 선발 명단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올 캐릭 감독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킥오프: 11월 4일(수) 새벽 5시(현지 3일 오후 8시)
- 경기 전날 캐릭 감독 공식 기자회견 내용
- 킥오프 1시간 전 공식 선발 명단(새벽 4시 전후)
- 마르티네스 공백을 메울 중앙 수비 조합
- 국내 중계 채널과 다시 보기 제공 여부
빌라전이 끝나면 11월 A매치 휴식기가 시작됩니다. 디애슬레틱 인용 보도처럼 구단이 휴식기에 캐릭 감독을 다시 평가한다면, 로마전과 빌라전 두 경기가 사실상 마지막 시험대가 됩니다. 휴식기 뒤 첫 리그 경기가 리버풀 원정이라는 점도 맨유에게는 부담입니다.
휴식기에는 한국 축구대표팀도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 명단과 경기 시간은 11월 A매치 명단 26명 정리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첼시는 반등했을까, 알론소 감독에게 남은 숙제
첼시 입장에서 이번 승리는 반등의 계기입니다. 첼시는 본머스·에버턴을 꺾은 뒤 토트넘에 지며 흐름이 꺾였고, 카라바오컵에서도 리버풀을 만나 일정이 빡빡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로 다시 4위권에 들어선 만큼, 휴식기 전 선덜랜드 원정까지 이기면 상위권 경쟁을 이어 갈 발판이 생깁니다.
다만 숙제도 남았습니다. 전반에 맨유보다 슈팅이 적었고, 이스테방의 골이 두 차례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될 만큼 마지막 순간의 정확도가 아쉬웠습니다. 알론소 감독은 경기 뒤 “시즌 마지막 석 달에는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로저스와 팔머가 나란히 골을 넣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팔머는 징계 복귀 첫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책임졌고, 로저스는 혼자 힘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주전 공격수가 빠진 상황에서 2선 자원의 득점력이 확인된 경기였습니다.
첼시 팬이라면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선덜랜드 원정에서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만합니다. 선덜랜드는 9경기 1승 2무 6패로 최하위이지만 홈 경기라는 변수가 있고, 첼시는 이번 시즌 토트넘전처럼 흐름이 좋을 때 한 번씩 미끄러진 적이 있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에서 본 후반 집중력을 원정에서도 보여 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첼시 맨유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첼시가 2-0으로 이겼습니다. 후반 5분 모건 로저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9분 콜 팔머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전반은 0-0이었고, 두 팀 합쳐 세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습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왜 퇴장당했나요?
후반 15분 전후 로저스에게 한 파울로 첫 경고를 받았고, 약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포파나의 얼굴 쪽으로 팔을 들어 올린 장면이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과 두 번째 경고로 이어졌습니다.
캐릭 감독은 경질됐나요?
2026년 11월 1일 오전 기준 맨유의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캐릭 감독은 경기 뒤 로마전도 지휘한다고 답했고, 일부 보도는 A매치 휴식기에 재평가가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맨유는 지금 몇 위인가요?
11월 1일 오전 공식 순위 기준 승점 7로 17위입니다. 18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승점이 같고 골득실로 앞서 있습니다.
맨유 로마전은 언제 볼 수 있나요?
한국 시간 11월 4일(수) 새벽 5시 올드 트래퍼드에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으로 열립니다. 국내 중계 여부와 채널은 경기 전 중계사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첼시 맨유 결과 이것만 기억하세요
첼시 맨유 결과는 첼시의 2-0 승리였고, 승부를 가른 것은 후반 14분 사이에 나온 로저스의 선제골, 마르티네스의 퇴장, 팔머의 페널티킥이었습니다. 첼시는 4위로 올라섰고, 맨유는 공식전 9경기 무승 속에 강등권과 골득실 차이만 남긴 17위가 됐습니다.
첼시 맨유 결과를 한 줄로 줄이면 “전반은 맨유, 후반은 첼시”입니다. 맨유는 전반 우세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했고, 첼시는 후반 짧은 시간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같은 스코어라도 두 팀이 받아 든 숙제는 크게 다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11월 4일 새벽 5시 로마전과 9일 새벽 1시 30분 빌라전 결과. 둘째, 캐릭 감독 거취에 대한 맨유 구단의 공식 발표. 셋째,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라운드가 끝난 뒤의 순위표입니다. 감독 교체설은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보도 수준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사진: Bryan Berlin, CC BY-SA 4.0 · Bryan Berlin, CC BY-SA 4.0 · Arne Müseler, CC BY-SA 3.0 DE (Wikimedia Comm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