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6년 11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에서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세트 스코어 0대2로 졌습니다. 최종 전적 2승 3패로 대회를 마쳤고, LCK 대표 4팀이 모두 8강에 오르는 장면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1월 1일 오후 기준 국내 주요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난 7월 MSI 결승에서 BLG를 3대2로 꺾고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한 팀이어서 충격이 더 큽니다. 이제 LCK에서는 젠지, 디플러스 기아(DK), T1 세 팀만 남았고, 8강 대진도 바로 정해졌습니다. 경기 내용부터 남은 LCK 팀 일정, 시청 전에 확인할 것까지 5가지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BLG전은 어떻게 흘러갔나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을 결정지은 경기는 지는 팀이 곧바로 짐을 싸는 3전 2선승제 최종전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2승 2패였기 때문에 이긴 팀이 8강 마지막 자리 가운데 하나를 가져가는 구도였습니다. 한화생명은 전날 유럽 G2 e스포츠를 2대0으로 꺾고 기세를 올린 상태였습니다.
1세트, 역전 분위기에서 한타 한 번에 무너졌다
1세트 초반은 BLG가 앞섰습니다.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BLG 미드 ‘줘딩’의 오리아나와 정글 ‘쉰’의 리신이 ‘제카’ 김건우의 카시오페아를 노려 첫 킬을 냈습니다. 한화생명은 공허 유충과 드래곤 싸움에서 격차를 좁혔고, 스포츠경향 보도대로 30분 이후 내셔 남작과 상단 억제기를 가져가며 역전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부는 후반 드래곤 앞 한타에서 갈렸습니다. 줘딩의 오리아나 궁극기가 한화생명 진영 한가운데 꽂히며 쿼드라킬이 나왔고, BLG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밀어붙였습니다. 경기 시간은 약 41분이었습니다.
2세트, 초반 다이브 실패가 골드 1만 차이로
2세트는 초반부터 BLG가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16분쯤 ‘카나비’ 서진혁의 바텀 다이브가 막히면서 서진혁과 ‘제우스’ 최우제가 잡혔고, 20분 무렵 골드 차이는 약 4000까지 벌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공허 유충 세 마리와 드래곤 하나를 챙겼지만 바텀 포탑 공략 중 두 명을 잃으며 포탑을 연달아 내줬습니다.
결정타는 28~29분 대지 드래곤 영혼 한타였습니다. 이 싸움에서 BLG가 영혼을 가져가며 한화생명 선수 다수를 잡았고, 이어 내셔 남작까지 챙겨 골드 차이를 1만 이상으로 벌렸습니다. 넥서스가 무너진 시각은 32분 44초였습니다.
두 세트를 나란히 놓고 보면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의 장면은 비슷했습니다. 한화생명이 버티거나 앞서던 흐름에서 드래곤을 둘러싼 대형 한타 한 번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3전 2선승제에서는 한 세트를 먼저 내주면 다음 세트에 바로 탈락이 걸리기 때문에, 2세트 초반의 다이브 실패가 더 뼈아팠습니다.
| 세트 | 결과 | 경기 시간 | 승부처(보도 기준) |
|---|---|---|---|
| 1세트 | BLG 승 | 약 41분 | 후반 드래곤 한타, 줘딩 오리아나 쿼드라킬 |
| 2세트 | BLG 승 | 32분 44초 | 16분 다이브 실패, 대지 드래곤 영혼 한타 |
| 최종 | BLG 2대0 | – | 한화생명 2승 3패 탈락, BLG 3승 2패 8강 |
경기 전 상황과 MSI 결승 이야기는 앞서 정리한 한화생명 BLG 최종전 미리보기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변수로 꼽혔던 바텀 맞대결과 3전 2선승제의 짧은 호흡이 결국 그대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MSI 우승팀이 왜 8강도 못 갔을까
한화생명은 올해 7월 12일 대전에서 열린 MSI 결승에서 BLG를 3대2로 꺾고 창단 첫 MSI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롤드컵에는 LCK 2번 시드로 나섰고, 같은 BLG를 상대로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결과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0대2 완패였습니다. 데일리안은 이를 두고 MSI 우승팀의 추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스위스 스테이지 전체 흐름을 보면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1라운드에서 중국 TES를 꺾었지만, 2라운드 LCK 내전에서 젠지에, 3라운드에서 중국 IG에 연달아 졌습니다. 4라운드에서 G2를 2대0으로 이기며 살아났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 라운드 | 상대 | 결과 | 누적 전적 |
|---|---|---|---|
| 1라운드 | TES(LPL) | 승 | 1승 0패 |
| 2라운드 | 젠지(LCK) | 패 | 1승 1패 |
| 3라운드 | IG(LPL) | 패 | 1승 2패 |
| 4라운드 | G2(LEC) | 2대0 승 | 2승 2패 |
| 5라운드 | BLG(LPL) | 0대2 패 | 2승 3패 탈락 |
3라운드 IG전 패배가 특히 컸습니다. 1승 2패로 몰리면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고, 4라운드와 5라운드가 연속 단두대 매치가 됐습니다. 4라운드 G2전 2대0 승리로 반등 신호를 보였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같은 집중력을 이어 가지 못했습니다.
대진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4라운드에서 원래 다른 팀과 만날 수 있었지만 대진 추첨 결과 유럽 1번 시드 G2를 만났고, 5라운드에서도 같은 팀끼리 다시 붙지 않는다는 규정 때문에 KC 대신 BLG와 맞붙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은 우승 후보급 상대를 연달아 만난 끝에 나왔습니다.
물론 대진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3라운드 IG전 완패처럼 크게 무너진 경기가 있었고, 이번 BLG전에서도 두 세트 모두 한 번의 대형 한타에서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오브젝트 앞 집중력 차이가 3전 2선승제의 짧은 시리즈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바이퍼의 BLG, 친정팀을 떨어뜨렸다

이번 경기가 더 화제가 된 이유는 BLG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때문입니다. 박도현은 지난해까지 한화생명에서 뛰었던 선수로, 이번에는 옛 동료들을 상대로 8강 티켓을 다퉜습니다. 그는 2024년 한화생명 소속으로 LCK 우승을 함께한 주역이기도 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인터뷰에서 박도현은 한화생명과 만날 가능성을 알고 있었지만 함께 8강에 가고 싶었던 만큼 “운명의 장난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승리의 기쁨과 복잡한 심경이 함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우승이며, 8강부터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LG는 이 승리로 3승 2패를 기록하며 8강 막차를 탔습니다. 대회 초반 유럽 MKOI에 지고, 4라운드 LPL 내전에서 TES에 역전패하며 흔들렸던 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반등한 셈입니다. 박도현은 이전 경기들에서는 각자 의견만 내세워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함께 교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과 바이퍼의 8강 진출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온 셈이라 반응이 복잡합니다. 한화생명 팬에게는 아쉬운 결과지만, 박도현 개인에게는 이적 첫해 롤드컵 8강이라는 성과입니다. BLG의 다음 상대가 LCK의 DK라는 점에서, 바이퍼는 8강에서도 한국 팀을 상대하게 됐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뒤 8강 대진, LCK 3팀은 누구와 붙나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으로 8강 8팀이 모두 정해졌고, 대진 추첨도 곧바로 진행됐습니다. 스포츠경향과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3전 전승으로 올라간 젠지와 DK는 각각 3승 2패 팀인 북미 LYON, 중국 BLG를 만납니다. 3승 1패의 T1은 유럽 KC와 맞붙고, 나머지 한 경기는 중국 TES와 IG의 LPL 내전입니다.

| 8강 대진 | 스위스 전적 | 눈여겨볼 점 |
|---|---|---|
| 젠지 vs LYON(LCS) | 3승 0패 vs 3승 2패 | 스위스 3라운드에서 젠지가 2대1 승리 |
| DK vs BLG(LPL) | 3승 0패 vs 3승 2패 | 7월 EWC 8강에서 DK가 BLG에 역전승 |
| T1 vs KC(LEC) | 3승 1패 vs 3승 2패 | KC는 창단 첫 롤드컵 8강 |
| TES vs IG | LPL 내전 | 승자는 젠지 쪽 4강으로 |
대진표 구조도 중요합니다. DK와 T1은 같은 쪽에 배치돼, 두 팀이 모두 이기면 4강에서 LCK 팀끼리 맞붙습니다. 젠지는 반대편에 있어 LYON을 넘으면 TES와 IG 경기의 승자를 만납니다. LCK가 결승에 한 팀 이상 올리려면 젠지 쪽 승리가 특히 중요해진 셈입니다.
DK의 상대 BLG는 한화생명을 떨어뜨린 팀입니다. 다만 DK는 올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8강에서 BLG를 상대로 3세트 역전승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8강부터는 모든 경기가 5전 3선승제라, 한두 번의 한타로 끝났던 스위스 스테이지와는 다른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젠지 vs LYON, 이미 한 번 이긴 상대
젠지는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북미 LYON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3전 전승을 완성했습니다. 8강에서 같은 상대를 다시 만나는 셈입니다. LYON은 5라운드에서 브라질 LOS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이후 LCK 팬들의 기대가 가장 크게 쏠리는 쪽이 젠지입니다. 대진표상 반대편에 LCK 팀이 없어, 젠지가 LYON과 4강을 넘으면 LCK 팀이 결승에 오르게 됩니다.
DK vs BLG, 한화생명의 복수전 될까
DK는 1라운드 G2, 2라운드 T1, 3라운드 MKOI를 차례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올라왔습니다. 상대 BLG는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을 만든 팀이라,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DK가 대신 설욕해 주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큽니다. 두 팀은 올해 EWC 8강에서도 만났고, 그때는 DK가 웃었습니다.
T1 vs KC, 디펜딩 챔피언과 첫 8강 팀
디펜딩 챔피언 T1은 2라운드에서 DK에 역전패했지만 이후 연승으로 3승 1패를 만들었습니다. 상대 KC는 플레이인을 거쳐 스위스 스테이지에 올라온 팀으로, 5라운드에서 MKOI를 2대0으로 꺾고 창단 첫 롤드컵 8강에 올랐습니다. 경험에서는 T1이 앞서지만 상승세의 KC도 가볍게 볼 상대는 아닙니다.
8강 진출 경우의 수를 미리 따져 본 롤드컵 8강 경우의 수 글과 비교해 보면, 당시 거론된 변수 가운데 LCK 쪽에서 실제로 빠진 팀은 한화생명 하나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LPL 3팀, LCK 3팀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으로 8강 지역 구도도 바뀌었습니다. 한화생명이 이겼다면 LCK 4팀, LPL 2팀 구도가 될 수 있었지만, BLG가 올라가면서 LPL과 LCK가 3팀씩 8강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두 자리는 유럽 LEC의 KC와 북미 LCS의 LYON이 차지했습니다.
| 지역 | 8강 진출 팀 | 팀 수 |
|---|---|---|
| LCK(한국) | 젠지, DK, T1 | 3팀 |
| LPL(중국) | TES, IG, BLG | 3팀 |
| LEC(유럽) | KC | 1팀 |
| LCS(북미) | LYON | 1팀 |
LPL 팀 가운데 TES와 IG는 8강에서 서로 맞붙기 때문에, 4강에 오를 수 있는 LPL 팀은 최대 두 팀입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의 아쉬움은 크지만, LCK 3팀이 모두 이기면 4강 네 자리 가운데 세 자리를 LCK가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8강 일정은 언제, 출근 전에 봐도 될까
8강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한국시간 오전 7시에 한 경기씩 열린다고 디지털데일리가 전했습니다. 장소는 스위스 스테이지와 같은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입니다. 평일 아침 경기라 직장인과 학생은 출근·등교 전후로 시청 계획을 세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대회 일정 정리 기준으로 날짜별 경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지 날짜(11월 3~6일)를 한국시간으로 옮긴 것이어서, 경기 직전에는 LoL e스포츠 공식 일정표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한국시간 | 경기 | 방식 |
|---|---|---|
| 11월 4일(수) 오전 7시 | TES vs IG | 5전 3선승제 |
| 11월 5일(목) 오전 7시 | 젠지 vs LYON | 5전 3선승제 |
| 11월 6일(금) 오전 7시 | DK vs BLG | 5전 3선승제 |
| 11월 7일(토) 오전 7시 | T1 vs KC | 5전 3선승제 |
| 11월 8~9일 | 4강(앨런) | 5전 3선승제 |
| 11월 15일(일) 새벽 | 결승(뉴욕 바클레이스 센터) | 5전 3선승제 |
5전 3선승제는 한 경기가 3~4시간 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전 7시에 시작하면 풀세트 승부일 경우 낮 시간대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출근길에는 하이라이트로 보고 결과만 먼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경기는 일요일 아침이라 챙겨 보기 쉬웠지만, 8강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LCK 팀 경기가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에 몰려 있어 평일 시청 계획이 필요합니다. T1 경기는 토요일 아침이라 비교적 여유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전 체크리스트
- 8강은 11월 4~7일 매일 오전 7시(한국시간) 시작
- LCK 팀 경기는 5일 젠지, 6일 DK, 7일 T1 순서(대회 일정 정리 기준)
- 모든 경기 5전 3선승제, 앞 경기 지연 시 시작 시각이 밀릴 수 있음
- 국내 생중계는 네이버 치지직·SOOP, 국제대회는 LoL e스포츠 공식 유튜브도 제공(2025년 12월 파트너십 발표 기준)
- 미국은 11월 1일 서머타임이 끝나 현지·한국 시차가 바뀌었는지 확인
- 결승은 한국시간 11월 15일 새벽,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
중계 플랫폼은 라이엇 게임즈와 네이버·SOOP의 2026~2030년 LCK 중계 파트너십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회별 세부 중계 편성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공식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팬이 지금 확인할 것은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으로 팀의 2026 시즌 공식 일정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올해 한화생명은 MSI 우승이라는 첫 국제대회 트로피를 들었지만, 7월 EWC 8강에서 T1에 0대2로 졌고 롤드컵에서도 8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정상과 탈락을 한 해에 모두 겪은 셈입니다.
롤드컵이 끝나면 각 팀이 선수 계약을 정리하는 이른바 스토브리그가 이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번 로스터인 제우스, 카나비, 제카,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의 거취가 다음 관심사가 되겠지만, 계약 관련 내용은 2026년 11월 1일 기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적설보다는 구단 공식 채널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스토브리그 기간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적설이 빠르게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직후인 지금은 특히 그런 글이 늘어날 수 있으니, 선수 본인이나 구단이 직접 밝힌 내용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공식 발표가 나오면 날짜와 출처를 함께 확인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팬 입장에서 당장 할 일은 남은 LCK 3팀 경기 일정을 챙기는 것입니다. 젠지가 4강에 오르면 LCK 결승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DK와 T1은 각자 8강을 이기면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같은 날 국내 스포츠 소식으로는 V리그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3대0으로 꺾은 경기도 함께 볼 만합니다.
| 구분 | 내용(2026년 11월 1일 기준) |
|---|---|
| 한화생명 최종 성적 | 스위스 스테이지 2승 3패, 8강 진출 실패 |
| 남은 LCK 팀 | 젠지·DK(3승 0패), T1(3승 1패) |
| 대회 총상금 | 기본 500만 달러, 우승 상금 100만 달러(대회 정리 자료 기준) |
| 로스터 변동 | 공식 발표 없음, 구단 공식 채널 확인 |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계약이나 코칭스태프 변화는 구단과 리그의 공식 발표가 나와야 확정됩니다. 커뮤니티 글보다 구단 공식 SNS와 LoL e스포츠 공식 사이트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올 시즌 전체로 보면 실패일까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만 놓고 보면 아쉬운 결과지만, 시즌 전체를 함께 봐야 균형이 맞습니다. 한화생명은 올해 7월 대전에서 열린 MSI에서 BLG를 꺾고 우승하며 창단 첫 MSI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2015년 시작한 MSI에서 개최지 팀이 우승한 것도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반면 하반기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7월 프랑스 파리 EWC 8강에서는 T1에 0대2로 졌고, 이번 롤드컵에서는 스위스 스테이지를 넘지 못했습니다. 한 해 동안 국제대회 정상과 조기 탈락을 모두 겪은 셈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립니다.
| 2026년 대회 | 한화생명 성적(보도 기준) |
|---|---|
| MSI(7월, 대전) | 결승에서 BLG 3대2 꺾고 우승 |
| EWC(7월, 파리) | 8강에서 T1에 0대2 패 |
| 롤드컵(10~11월, 미국) | LCK 2번 시드 출전, 스위스 2승 3패 탈락 |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상대가 MSI 결승에서 이겼던 BLG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대에게 3개월 만에 한 세트도 못 따고 졌다는 점에서, 여름 이후 두 팀의 경기력 흐름이 엇갈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3전 2선승제와 5전 3선승제는 운영 방식이 크게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결국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의 원인 분석은 구단 내부 평가와 다음 시즌 준비 과정에서 드러날 가능성이 큽니다. 팬들이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공식 기록과 공식 발표뿐이므로, 그 범위 안에서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은 언제 확정됐나요?
한국시간 2026년 11월 1일 오전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에서 BLG에 0대2로 지면서 확정됐습니다. 최종 전적은 2승 3패입니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패를 당하면 탈락하는 방식입니다.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 뒤 LCK에서 8강에 오른 팀은 어디인가요?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DK)가 3전 전승, T1이 3승 1패로 8강에 올랐습니다. LCK 4팀 가운데 한화생명만 탈락했고, 그 자리는 중국 BLG가 가져갔습니다.
롤드컵 8강 경기는 몇 시에 하나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한국시간 오전 7시에 한 경기씩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이고, 정확한 시작 시각은 경기 당일 LoL e스포츠 공식 일정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K와 T1이 4강에서 만날 수도 있나요?
네. DK와 T1은 같은 쪽 대진표에 있어서 DK가 BLG를, T1이 KC를 꺾으면 4강에서 맞붙습니다. 젠지는 반대편이라 LYON을 이기면 TES와 IG 경기 승자와 만납니다.
롤드컵 결승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결승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현지 시각 11월 14일 오후에 열립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1월 15일 새벽입니다.
마무리
한화생명 롤드컵 탈락은 MSI 우승팀이 같은 상대에게 설욕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올해 LCK에 아쉬운 장면으로 남게 됐습니다. 다만 젠지, DK, T1 세 팀이 여전히 우승 경쟁을 이어 가고 있고, 8강은 11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날짜와 시각을 미리 확인해 두고, 남은 LCK 팀들의 경기를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LCK 팀 8강 경기는 11월 5일 젠지, 6일 DK, 7일 T1 순서로 모두 오전 7시에 열립니다. 둘째, 경기 직전에는 공식 일정표로 시작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셋째, 한화생명 선수단의 거취는 구단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Eunduck, CC BY 4.0 (Wikimedia Comm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