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브 유보라 청약 11월 3일 1순위, 84㎡ 7억대 넣으면 손해일까? 6가지 확인

카이브 유보라 청약이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문을 엽니다.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짓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3기 신도시에서 처음 나오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총 1110가구 가운데 특별공급 638가구, 일반공급 472가구가 이번 주에 주인을 찾습니다. 전용 84㎡ 분양가가 7억원 초중반부터 8억원 초반대라 서울 출퇴근 실수요자와 인천·부천 갈아타기 수요가 함께 저울질하는 단지입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앞둔 인천 계양구 시가지 전경
계양산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인천 계양구 시가지(2026년 6월 촬영 자료 사진, 계양신도시 사업지 모습은 아님) (사진: Jjw,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이 글은 2026년 11월 1일 기준으로 반도건설 발표를 다룬 10월 23~30일 보도(비즈워치·뉴스웨이 10월 23일, 아주경제 10월 28일, 아시아타임즈·월요신문·글로벌이코노믹 10월 30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분양가와 물량은 보도 기준이며, 청약 전에는 반드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문으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이브 유보라 청약은 거주의무가 없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조건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2029년 8월 입주라는 긴 기다림이 붙어 있어, 당첨되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보기보다는 내 자금과 거주 계획에 맞는지부터 따져 봐야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언제 무엇을 넣나

청약 일정은 짧고 촘촘합니다. 11월 2일 특별공급, 11월 3일 일반공급 1순위, 11월 4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지고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이 11월 10일, AC4블록이 11월 11일입니다.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접수는 모두 청약홈에서 받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규모입니다. AC3블록은 8개 동 614가구로 전용 84·92·93㎡, AC4블록은 8개 동 496가구로 전용 84·93㎡로 구성됩니다. 모든 가구가 84㎡ 이상 중대형이라는 점이 특징이고,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5대입니다.

구분날짜(2026년)확인할 점
견본주택 개관10월 23일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22-46 일원
특별공급11월 2일부부 각각 신청 가능
일반 1순위11월 3일수도권 거주, 통장 12개월 이상
일반 2순위11월 4일1순위 미달 물량
당첨자 발표AC3 11월 10일 · AC4 11월 11일발표일이 달라 두 블록 모두 청약 가능
정당계약11월 23~25일계약금 분양가의 5%
입주 예정2029년 8월약 2년 9개월 뒤

같은 주에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본청약, 파주 운정 쪽 민간분양도 접수를 받습니다. 서울 반값 아파트를 함께 보고 있다면 고덕강일3단지 청약 일정과 분양가 정리도 같이 비교해 보세요. 공공과 민영은 당첨자 선정 방식과 재당첨 규정이 달라 동시에 넣을 때 순서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양가 7억대,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손해일까

카이브 유보라 청약 블록별 분양가 비교표

보도에 따르면 전용 84㎡ 분양가는 AC3블록이 7억3100만~8억2600만원, AC4블록이 7억2700만~8억2200만원입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AC3블록 약 2420만원, AC4블록 약 2410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92㎡와 93㎡는 최고가 기준 9억원대 초반이며,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은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주택형AC3블록AC4블록
전용 84㎡7억3100만~8억2600만원7억2700만~8억2200만원
전용 92㎡(최고가)9억1200만원공급 없음
전용 93㎡(최고가)9억1000만원9억600만원
3.3㎡당 평균약 2420만원약 2410만원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인근 분양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8억5500만원, 산곡역 자이힐스하늘채 10억2200만원,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0억6000만원 수준으로 보도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카이브 유보라 청약의 분양가가 1억~3억원가량 낮은 셈입니다.

하지만 분양가가 낮다고 바로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주까지 2년 9개월가량 남았고, 신도시 기반시설과 상권이 자리 잡는 속도에 따라 입주 시점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계양신도시에서는 올해 12월 A2블록 공공분양 747가구와 A3블록 신혼희망타운 538가구가 먼저 입주해, 이 단지들의 실거래가가 앞으로 가장 현실적인 비교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분양가상한제는 택지비와 건축비를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을 정하는 제도라, 같은 지역 민간 택지 단지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붙는 구조이므로, 카이브 유보라 청약을 고민한다면 가격 장점과 규제 부담을 한 묶음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84㎡ 안에서도 주택형(A~E)과 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1억원 가까이 납니다. AC3블록 기준으로 84㎡A가 229가구로 가장 많고 84㎡D가 125가구로 뒤를 이어, 물량이 많은 주택형일수록 상대적으로 당첨 문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가격과 물량, 평면을 함께 놓고 1지망 주택형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금 5%면 충분할까

계약금은 분양가의 5%라 84㎡ 최저가 기준으로 약 3600만원대, 최고가 기준으로 약 4100만원대입니다. 다만 중도금과 잔금 조건, 중도금 대출 알선 여부와 한도는 개인 소득·부채와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공고와 견본주택 상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잔금 시점인 2029년의 대출 규제와 금리를 지금 단정할 수 없다는 점도 자금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자격, 1주택자도 넣어도 될까

일반공급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인 10월 23일 기준으로 인천·서울·경기에 사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채운 사람이 넣을 수 있습니다.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고, 1주택 보유 세대도 주택형별 추첨 물량 요건에 따라 1순위 추첨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물량이라 인천 거주자에게 5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서울·경기 거주자에게 돌아갑니다. 인천 거주자는 우선 배정에서 떨어져도 기타 지역 물량에서 한 번 더 경쟁하는 구조라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서울·경기 거주자는 인천 우선 물량에서 떨어진 인천 신청자와도 경쟁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전용 85㎡ 이하: 가점제 70%, 추첨제 30%
  • 전용 85㎡ 초과(92·93㎡): 가점제 80%, 추첨제 20%
  •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우선 공급
  • 1주택자는 남은 추첨 물량에서 경쟁, 기존 주택 처분 조건 여부 공고문 확인
  •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 거주의무기간 없음(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택지 민영주택)

통장 예치금은 지역과 면적에 따라 기준이 다르고, 공고일 이전까지 채워져 있어야 인정됩니다. 지금 부족하다면 이번 카이브 유보라 청약에서는 1순위가 어렵다는 뜻이므로, 다음 분양을 위해 예치금을 미리 맞춰 두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1주택자라면 추첨제 물량 가운데 무주택자 우선 75%를 뺀 나머지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84㎡ 기준으로 보면 1주택자 몫은 전체 일반공급의 한 자릿수 비율에 그칠 수 있어, 당첨 확률을 지나치게 높게 잡지 않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가점제 물량을 노린다면 내 점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부양가족 수(최고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최고 17점)을 더해 84점 만점으로 계산합니다.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 또는 혼인신고일 중 늦은 날부터 따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계산한 점수와 청약홈 조회 점수가 다를 수 있으니 접수 전에 꼭 대조해 보세요.

재당첨 제한 10년이 부담일까

분양가상한제 단지라 당첨되면 10년 동안 다른 분양가상한제·투기과열지구 단지 등에 다시 당첨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3기 신도시나 서울 강남권 분양을 노리던 무주택자라면, 카이브 유보라 청약에 당첨되는 순간 그 기회를 오래 접어야 한다는 점을 먼저 따져 보세요. 수도권 신규택지 일정이 궁금하다면 수도권 신규택지 발표 정리를 함께 참고하면 기다릴지 지금 넣을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부부 특별공급 최대 4건, 어떻게 넣어야 손해 안 볼까

특별공급 638가구는 부부가 각각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부부가 모두 넣으면 한 세대당 최대 4건까지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카이브 유보라 청약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힙니다.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유형별 자격과 소득·자산 기준은 공고문에서 유형마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부부가 동시에 당첨되거나 두 블록에 모두 당첨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한 건만 유효하게 처리되며, 어느 쪽이 유효한지는 공고문 기준을 따릅니다. 원하는 블록과 주택형이 분명하다면 무작정 4건을 채우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넣는 편이 낫습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특별공급은 유형마다 소득·자산 기준이 달라, 맞벌이 부부는 신혼부부 특공에서 소득 기준을 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소득 기준이 다른 생애최초 유형이나 일반공급 추첨제를 대안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처럼 특공 물량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단지는 유형 선택만 잘해도 당첨 확률이 달라집니다.

특별공급에서 떨어져도 일반공급 1순위에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별공급에 당첨되면 재당첨 제한이 바로 걸리므로, 같은 기간 다른 단지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홈에서는 신청 전에 내 청약 가점과 무주택 기간, 통장 납입 인정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박촌역 도보 15분, 카이브 유보라 청약 전 입지는 괜찮을까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 4번 출구(2016년 8월 촬영 자료 사진)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 4번 출구(2016년 8월 촬영 자료 사진) (사진: IRTC1015,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교통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을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뉴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단지에서 박촌역까지는 도보 약 15분이고,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정거장, 마곡나루역까지는 환승을 포함해 약 4정거장입니다. 김포공항역에서는 서울지하철 5·9호선과 서해선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박촌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계양역에서는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고, 계양역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약 20분, 서울역까지 약 28분이 걸리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 시간은 계양역 출발 기준이라, 실제 출퇴근 시간은 집에서 역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환승 대기를 더해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곡이나 김포공항 인근 직장이라면 박촌역에서 3~4정거장이라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반면 강남·여의도처럼 환승이 두 번 이상 필요한 곳이라면 집에서 박촌역까지 걷는 15분과 환승 대기를 더해 편도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으니, 카이브 유보라 청약을 넣기 전에 출근 시간대에 실제 경로를 지도 앱으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신도시와 계양역을 잇는 7701번 시내버스가 신설될 예정이고, 강남권으로 가는 광역급행 M버스와 대장홍대선 연장은 검토 단계입니다. 검토 중인 교통망은 수요 조사와 타당성 심의를 거쳐야 확정되므로, 지금 확정된 박촌역·계양역 노선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는 어떤 곳인가

공항철도·인천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2016년 2월 촬영 자료 사진)
공항철도·인천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2016년 2월 촬영 자료 사진) (사진: Abasaa,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계양신도시는 부지 약 335만㎡에 1만8000가구, 예상 인구 약 4만3000명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입니다. 공원·녹지 비율은 약 26.6%로 소개됐고, 약 1km 길이 선형공원과 수변공원이 계획돼 있습니다. 전체 29개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순수 민간분양은 7개 블록이며, 카이브 유보라 청약이 그 첫 단지입니다.

자족 기능의 핵심은 75만7457㎡ 규모의 계양AX파크입니다. 지난 8월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고, ICT·소프트웨어·AI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실제 기업 입주 시점과 규모는 앞으로 발표를 지켜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올해 12월에는 같은 신도시의 A2블록 공공분양 747가구와 A3블록 신혼희망타운 538가구가 먼저 입주합니다. 첫 입주가 시작되면 상가·학교·버스 노선이 단계적으로 갖춰지기 시작하므로, 2029년 8월 입주 예정인 카이브 유보라 청약 당첨자는 그 사이 신도시가 얼마나 채워지는지를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작은도서관이,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은 203실(AC3 112실, AC4 91실)로, AC3는 교육·생활서비스, AC4는 의료·건강관리 업종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11월 분양 5만6533가구, 지금 넣을까 기다릴까

11월 분양 시장 전체로 보면 선택지는 적지 않습니다. 부동산R114 집계를 인용한 11월 1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1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5만6533가구로 지난해 11월 2만9895가구보다 89.1% 많습니다. 수도권이 3만2017가구로 전체의 56.6%를 차지하고, 경기 2만278가구, 서울 7240가구, 인천 4499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인천만 놓고 보면 11월 물량은 지난해보다 226.5% 늘었고, 검단 쪽에서도 843가구 규모 민간 단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따라서 카이브 유보라 청약에서 떨어지더라도 이번 달 안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단지를 노릴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무리하게 가점을 소진하거나 자금 계획 없이 당첨부터 받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시장 분위기도 함께 봐야 합니다. 10월 31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10월 28일 기준 7만9919건으로 연초보다 39.2% 늘었고, KB부동산 매수우위지수는 64.1로 3주째 하락했습니다. 기존 주택 매수세가 주춤한 시기에는 분양 단지 경쟁률도 입지와 가격에 따라 크게 갈리는 경향이 있어, 카이브 유보라 청약 경쟁률 역시 블록과 주택형별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보면 이렇게 판단할 수 있다

내 상황판단 포인트권하는 행동
인천 거주 무주택, 가점 높음인천 우선 50% + 기타 물량 두 번 기회가점제 노리고 1순위 적극 검토
서울·경기 거주 무주택, 가점 낮음추첨 30% 중 무주택 우선 75%84㎡ 추첨 물량 위주로 접근
신혼부부·생애최초 대상부부 각각 특공, 최대 4건블록 우선순위 정해 특공부터
1주택 갈아타기추첨 잔여 물량, 처분 조건 확인당첨 확률 낮게 보고 자금 먼저 점검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대기재당첨 제한 10년공공 일정과 비교 후 결정

가장 흔한 실수는 당첨 가능성만 보고 잔금 시점의 현금 흐름을 계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84㎡ 최고가 8억2600만원 기준으로 계약금 5%를 뺀 나머지 대부분을 2029년까지 마련해야 하므로, 현재 전세 보증금이나 기존 주택 매각 대금이 언제 들어오는지 날짜까지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을 넣기 전에 이 계산을 한 번만 해 봐도 당첨 뒤 계약 포기로 재당첨 제한만 떠안는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당첨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 11월 10일, AC4블록 11월 11일입니다. 당첨이 확인되면 서류 제출 기간에 맞춰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자산 증빙 등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부적격으로 판정되면 당첨이 취소되고 일정 기간 다른 청약에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계약 때 계약금 5%를 내고,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 계약도 보통 이 시기에 함께 진행됩니다. 옵션은 한번 계약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견본주택에서 기본형과 옵션형의 차이를 직접 보고 꼭 필요한 항목만 고르는 편이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계약 이후에는 중도금 납부 일정과 대출 실행 시기를 은행과 미리 맞춰 두어야 합니다. 전매제한 3년 동안은 분양권을 팔 수 없으므로, 사정이 바뀌어도 입주 직전까지 자금을 끌고 갈 수 있는지 계약 전에 판단해야 합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 당첨이 끝이 아니라 약 3년짜리 자금 계획의 시작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카이브 유보라 청약 전 확인할 6가지

마감이 이틀 안에 몰려 있는 만큼, 접수 전에 아래 항목을 한 번에 점검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거주지와 통장 요건은 공고일 기준이라 지금 바꿀 수 없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확인 항목왜 중요한가어디서 확인
1. 공고일 기준 거주지인천 50% 우선 배정 여부가 갈림주민등록등본
2. 통장 가입기간·예치금12개월·면적별 예치금 미달 시 1순위 불가청약홈 청약자격 확인
3. 무주택 여부·가점가점제 70~80% 물량의 당락 기준청약홈 가점 계산
4. 계약금·옵션 비용계약금 5%에 발코니 확장 등 별도모집공고·견본주택
5. 잔금 시점 자금2029년 8월 입주, 대출 규제 변동 가능은행 상담
6. 다른 청약과 겹침재당첨 제한 10년, 동시 당첨 시 한 건만 유효청약홈 당첨 내역
카이브 유보라 청약 접수 순서

특히 1번과 2번은 공고일인 10월 23일 기준이라 지금 와서 바꿀 수 없습니다. 반면 3번부터 6번은 접수 전까지 충분히 다시 계산하고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이므로, 남은 하루 이틀 동안 가족과 함께 자금표를 만들어 보는 것을 권합니다. 견본주택 방문이 어렵다면 공식 홈페이지의 평면도와 모집공고문만으로도 주택형별 차이를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접수 순서는 청약홈에서 자격과 가점을 조회하고, 모집공고문에서 주택형별 물량과 옵션 가격을 확인한 뒤, 부부 특별공급 전략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1순위 접수일을 달력에 표시하는 흐름입니다. 공고문과 견본주택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계양 카이브 유보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 쪽 대안도 함께 보고 있다면 분양가 일부만 내고 지분을 나눠 사는 지분적립형 주택 청약 조건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초기 자금이 부족한 무주택자라면 민영 분양과 공공 분양의 자금 부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이브 유보라 청약은 서울 사람도 넣을 수 있나요?

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10월 23일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물량의 50%는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되고, 서울·경기 거주자는 나머지 50%에서 경쟁합니다.

카이브 유보라 청약에 당첨되면 실제로 살아야 하나요?

보도 기준으로 거주의무기간은 없습니다. 대신 전매제한이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라 그 기간에는 분양권을 팔 수 없고, 재당첨 제한은 10년입니다.

AC3와 AC4 두 블록 모두 넣어도 되나요?

카이브 유보라 청약 기준으로 당첨자 발표일이 AC3 11월 10일, AC4 11월 11일로 달라 두 블록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각각 특별공급을 넣으면 세대당 최대 4건까지 가능하지만, 중복 당첨 시에는 한 건만 유효합니다.

분양가 외에 추가로 드는 돈은 무엇인가요?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 비용이 별도로 붙고, 계약 시 분양가의 5%를 계약금으로 냅니다. 중도금 대출 조건과 취득세, 잔금 대출 여부는 모집공고와 금융기관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주택자는 당첨 가능성이 있나요?

1주택 세대도 추첨제 물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추첨 물량의 75%가 무주택자에게 먼저 돌아가므로 1주택자 몫은 크지 않고,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붙는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넣을지보다 감당할 수 있는지가 먼저

카이브 유보라 청약은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거주의무 없음, 주변보다 낮은 분양가라는 장점이 분명합니다. 반면 재당첨 제한 10년과 2029년 8월 입주, 아직 확정되지 않은 광역 교통망은 부담 요인입니다. 11월 3일 1순위 접수 전까지 내 자격과 자금 계획, 다른 청약 일정과의 겹침을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대출과 세금은 은행이나 세무 상담 창구에서 개인 상황에 맞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약 결과가 나오면 블록별·주택형별 경쟁률과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청약홈에 공개됩니다. 이번에 넣지 않더라도 이 숫자는 앞으로 계양신도시에서 이어질 민간분양 6개 블록의 경쟁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므로, 발표 뒤 한 번 확인해 두면 다음 청약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Jjw,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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